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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한테 물려가도 ... 30
믿는 도끼에 발등 찍... 31
똥 묻은 개가 겨 묻... 33
아닌 밤중에 홍두깨. 34
빛 좋은 개살구 3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37
두 손뼉이 맞아야 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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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문장구조, ... file 119075
콩으로 메주를 쑨다... 142
재수 없는 놈은 자... 149
점잖은 개 부뚜막에... 121
제 버릇 개 주랴. 112
아니 땐 굴뚝에 연... 119
이하(李下)에서 비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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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QnA 중국어 문장구조, 발음 설명 동영상 파일
cyber
 2019-08-08 119075 11
Notice 故事成語 고사성어로 읽는 사기/손자병법/초한지/삼국...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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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13975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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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故事成語 漢子熱風 “하늘天 따地”…선택 아닌 필...
cyber
 2004-03-30 196272 573
Notice QnA QNA 게시판(글작성)에 대하여 [4]
cyber
 2004-02-21 205107 330
7006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을 흐린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65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을 흐린다.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 온 사회를 망친다. 일어탁수(一魚濁水), 일추탁언(一鰌濁堰) .
7005 수박 겉 핥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3  
수박 겉 핥기 사물의 표면만을 건드려 지날 뿐 전혀 그 내용을 알지 못함을 이름. 처삼촌 산소 벌초하듯. 꿀단지 겉 핥기. 주마간산(走馬看山) .
7004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속담.격언
cyber
 2024-02-18 48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북 치고 장구 치고. 1) 도랑을 치면 가재가 달아 나버리니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음을 이름. 2) 일석이조(一石二鳥), 일거양득(一擧兩得)의 뜻으로도 쓰임.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1)도랑을 치기...
7003 얼음에 박 밀듯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8  
얼음에 박 밀듯이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 거침없이 줄줄 말하거나 내리 외우거나 읽는 것을 이르는 말. 말은 청산유수다. .
7002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1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불어오는 남풍을 피해 재빨리 게가 숨는다. 음식을 어느 결에 먹었는지 모를 만큼 빨리 먹어 버림을 이름. 사냥개 언 똥 들어 먹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7001 언 발에 오줌 누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60  
언 발에 오줌 누기 언 발에 따뜻한 오줌으로 녹여서 일시적인 도움은 될지언정 그 효력이 오래 가지 않고 얼어버려 상황은 더 악화된다. 동족방뇨(凍足放尿), 미봉지책(彌縫之策). 아랫돌 빼어 윗돌 괴기.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
7000 누워서 침 뱉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68  
누워서 침 뱉기. 자기가 스스로를 욕보임을 이름.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한 일이 오히려 나에게 해가 되는 것. 내 얼굴에 침 뱉기. 하늘 보고 침 뱉기. 제 발등에 오줌 누기. .
6999 소경 제 닭 잡아먹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49  
소경 제 닭 잡아먹기. 장님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말로 어리석은 자가 이득을 본 줄로 여기고 어떤 일을 한 것이 알고 보니 결과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손해였다는 말. .
6998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7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1) 제대로 잘 되어 가는 일을 망쳐 버리는 졸렬한 행동을 이름. 2) 잘 되어 가는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망침을 이름. .
6997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0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임시 변통으로 이리저리 돌려서 겨우 유지하여 감을 비유. 하석상대(下石上臺) .
6996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1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도둑 맞고 사립 고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망양보뢰(亡羊補牢),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1) 평소에 대비가 없었다가 실패한 다음에 뒤늦게 깨달아 대비함을 이름. 2)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6995 양날의 칼 / 양날의 검.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3  
양날의 칼 / 양날의 검. 잘 쓰면 이롭고 잘못 사용하면 자신에게 해를 가져옴. 일장일단(一長一短). .
6994 놓아 먹인 말.
속담.격언
cyber
 2024-02-18 38  
놓아 먹인 말. 들에 풀어 놓고 기른 말이라는 뜻이니, 1) 교육을 받지 못하고 예의범절(禮儀凡節)을 모르는 사람을 이름. 2) 남의 말이라고는 도무지 듣지 않는 사람을 이름. 고삐 풀린 말, 굴레 벗은 말. .
6993 동전의 앞 뒤 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60  
동전의 앞 뒤 면. 서로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 .
6992 봉사 문고리 잡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2  
봉사 문고리 잡기. 소경이 문고리 잡기 어렵듯 아주 어려운 일을 두고 말함.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 맹입직문(盲入直門) .
6991 배 먹고 이 닦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73  
배 먹고 이 닦기.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 한 가지 일의 성과 외에 따로 이익이 생긴 것을 이름. 꿩먹고 알 먹기. 담리지미 겸이탁치(啖梨之美 兼以濯齒) .
6990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5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1)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고 더 좋은 것을 가진다는 말. 2)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 사람의 물건을 산다는 말. 동가홍상(同價紅裳), 이왕이면 창덕궁. .
6989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62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일을 잘 하더라도 더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뜻으로 자꾸 독려하여야 한다는 의미. 주마가편(走馬加鞭) .
6988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5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몸에 젖은 버릇은 죽을 때까지 고치기 어렵다는 말. 제 버릇 개 줄까. .
6987 누워서 식은 죽 먹기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49  
누워서 식은 죽 먹기다. 아주 쉬움을 이름. 땅 짚고 헤엄치기, 누운 소 타기, 누워 떡 먹기, 이여반장(易如反掌) .
6986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67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일이 작을 때에 처리하지 않다가 결국에 가서는 쓸데없이 큰 힘을 들이게 된다. 처음에 손을 써서 처리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오래 두고 있다가 탈이 점점 커져 나중에는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을 이...
6985 물 먹은 배만 튕긴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48  
물 먹은 배만 튕긴다.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 함을 이르는 말. 냉수 먹고 이 쑤시기,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6984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3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말을 타면 말고삐를 잡아주는 하인도 있었으면 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메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기마욕솔노(騎馬欲率奴) .
6983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 잃었...
속담.격언
cyber
 2024-02-18 46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 잃었다. 지나친 욕심으로 본래 가진 것까지 잃음.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해망구실(蟹網俱失).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놓쳤다. .
6982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56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욕심 많은 사람이 이(利)끗을 보고는 그냥 지나쳐 버리지 못함. .
6981 미친 척하고 떡 목판에 엎드러진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47  
미친 척하고 떡 목판에 엎드러진다.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 사리를 잘 알면서도 짐짓 모르는 체하고 욕심을 채우려 함. .
6980 오체투지(五軆投地/五体投地)
故事成語
cyber
 2023-10-12 714  
◐ 오체투지(五軆投地/五体投地) ◑ O che tu ji ▶ 五 다섯 오 体 몸 체 投 던질 투 地 땅 지 ▶ 오체투지(五軆投地/五体投地 wǔ tǐ tóu dì) 불교에서 두 무릎을 땅에 꿇고, 두 팔을 땅에 댄 다음 머리를 땅에 닿도록 하는 절....
6979 부절여루(不絶如縷/不绝如缕)
故事成語
cyber
 2023-10-12 694  
◐ 부절여루(不絶如縷/不绝如缕) ◑ Boo jeol yeo ru ▶ 不 아니 부 绝 끊을 절 如 같을 여 缕 실 루 ▶ 부절여루(不絶如縷/不绝如缕 bù jué rú lǚ) 끊어질 듯 말 듯하는 한 가닥의 실과 같다는 뜻으로, 상황이 위급하거나 소리가 ...
6978 중망소귀(衆朢所歸/众望所归)
故事成語
cyber
 2023-10-12 748  
◐ 중망소귀(衆朢所歸/众望所归) ◑ Joong mang so gui ▶ 众 무리 중 望 바라볼 망 所 바 소 归 돌아올 귀 ▶ 중망소귀(衆朢所歸/众望所归 zhòng wàng suǒ guī) 많은 사람이 기대하다. 모든 사람이 바라는 바이다. 뭇사람의 신망과 존경...
6977 교유조작/조작교유(矯揉造作/矫揉造作)
故事成語
cyber
 2023-10-12 721  
◐ 교유조작/조작교유(矯揉造作/矫揉造作) ◑ Kyo yu jo jak ▶ 矫 바로잡을 교 揉 주무를 유 造 지을 조 作 지을 작 ▶ 교유조작/조작교유(矯揉造作/矫揉造作 jiǎo róu zào zuò) 일부러 꾸며 부자연스럽다. 가식적이다. ~인 체하다. 연기하...
6976 회재부우(懷才不遇/怀才不遇)
故事成語
cyber
 2023-10-12 708  
◐ 회재부우(懷才不遇/怀才不遇) ◑ Hoi jae boo woo ▶ 怀 품을 회 才 재주 재 不 아니 부 遇 만날 우 ▶ 회재부우(懷才不遇/怀才不遇 huái cái bù yù) 재능이 있으면서도 때를 만나지 못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다. 바람.소망·소원...
6975 번산월령(飜山越嶺/翻山越岭)
故事成語
cyber
 2023-10-12 673  
◐ 번산월령(飜山越嶺/翻山越岭) ◑ Beon san wol ryung ▶ 翻 날 번 山 뫼 산 越 넘을 월 岭 고개 령 ▶ 번산월령(飜山越嶺/翻山越岭 fān shān yuè lǐng) 산을 넘고 재를 넘다. 먼 길을 지나오며 도중에서 몹시 고생하다. 험산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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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간지(生肖成语) : 쥐Rat鼠, 소Ox牛, 호랑이Tiger虎, 토끼Rabbit兎, 용Dragon龍, 룡Dragon龍, 뱀Snake蛇, 말Horse馬, 양Sheep羊, 원숭이Monkey猴, 닭Chicken鶏, 개Dog1狗, 개Dog2犬, 돼지Pig猪, 동물 : 여우fox狐, 코끼리Elephant象, 이리Wolf1狼, 이리Wolf2狼, 곰Bear熊, 고양이Cat猫, 사슴Deer鹿, 물고기Fish魚, 표범Leopard豹, 당나귀Donkey驴, 까마귀Crow烏, 학Crane鶴, 사마귀mantis螳螂, 식물(植物) : 꽃Flower, 풀Grass, 나무Tree1, 나무Tree2, 열매Fruit, 4계절(四季) : 봄Spring, 여름Summer, 가을Autumm, 겨울Winter, 방향(方位) : 북North, 동East, 서West, 남South, A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