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6 13:48:35-1
◐ 형영상조(形影相弔/形影相吊) ◑ xíng yǐng xiāng diào
▶ 形 형상 형 影 그림자 영 相 서로 상 吊 매달 조
▶ 오직 자신의 형체와 그림자만이 서로 불쌍히 여기다; 외톨이의 의지할 데 없고 고독한 모양. 只有自己的身子和影子在一起；相互慰问。形容非常孤单；没有伴侣。吊：慰问。 sad and solitary
▶ 晋武帝统一全国后，推行“以孝治天下”，提倡孝敬父母，尊重老人。他想启用西蜀尚书郎李密，就下诏书任命李密为郎中。李密不愿出来做官，就写《陈情表》上书晋武帝，说自己与祖母形影相吊、相依为命，待伺候祖母后再出来做官
[출전] 三国 魏 曹植《上责躬诗表》：“形影相吊，五情愧赧。”
[동의어] 형단영척(形单影只), 고고령정(孤苦伶仃), 고가과인(孤家寡人)
[반의어] 전호후옹(前呼后拥), 문정약시(门庭若市), 제제일당(济济一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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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形 형상 형 影 그림자 영 相 서로 상 吊 매달 조
▶ 오직 자신의 형체와 그림자만이 서로 불쌍히 여기다; 외톨이의 의지할 데 없고 고독한 모양. 只有自己的身子和影子在一起；相互慰问。形容非常孤单；没有伴侣。吊：慰问。 sad and solitary
▶ 晋武帝统一全国后，推行“以孝治天下”，提倡孝敬父母，尊重老人。他想启用西蜀尚书郎李密，就下诏书任命李密为郎中。李密不愿出来做官，就写《陈情表》上书晋武帝，说自己与祖母形影相吊、相依为命，待伺候祖母后再出来做官
[출전] 三国 魏 曹植《上责躬诗表》：“形影相吊，五情愧赧。”
[동의어] 형단영척(形单影只), 고고령정(孤苦伶仃), 고가과인(孤家寡人)
[반의어] 전호후옹(前呼后拥), 문정약시(门庭若市), 제제일당(济济一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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