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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개 부뚜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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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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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李下)에서 비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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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데 뺨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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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가서 숭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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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8 23:21:41
한자로 풀이 안돼요..
gkenlf9@hanmeil.net
조회 수 : 5971
2005.12.13
(10:40:28)
동천년도 항장곡
매일생한 불매향...
한자로 풀이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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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23:25:38 (*.85.115.184)
cyber
桐千年老 恒藏曲 (동천년로 항장곡)
梅一生寒 不賣香 (매일생한 불매향)
오동은 천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고,
매화는 일생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피천득의 수필 "용돈"과 "순례"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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