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취계(將機就計)  ◑

▶ 기회를 잘 이용해 계책을 써야 한다는 것을 의미이다. 즉 계책을 쓸 좋은 기회는 조금만 늦추면 사라지고 말기 때문에 추호의 유예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안 된다.

▶ 조조가 남양성의 장수를 칠 때 원소가 군사를 일으켜 허도를 범하려고 했다. 조조가 급히 회군할 준비를 했다. 첩자가 이를 장수에게 알렸고 장수는 뒤를 쫓으려 했다.

그러나 가후가 말렸다. 하지만 장수는 좋은 기회라 여겨 나가고 말았다. 십여 리를 가니 조조의 후대가 저만치 보였다. 장수는 그대로 군사를 휘몰아 그 뒤를 급히 쳤다. 그러나 조조 군사의 형세가 만만치 않아 한바탕 싸움에 크게 지고, 장수는 패군을 수습하여 돌아오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가후가 다시 군사를 정돈해 나가길 권했다. 장수는 어이없었지만 그 말대로 했다. 그런데 과연 조조 군사가 과연 크게 패해 앞을 다투어 달아났다.

사람들이 의아해 가후에게 이유를 물었다.

"조조 군사가 비록 급히 돌아가지만 반드시 맹장과 정병을 뒤에 두어 쫓아오는 군대를 방비하려 했을 것이니, 우리 군사가 그들을 당하지는 못할 것이므로 패할 줄 알았습니다. 또 한번 물리친 후에는 허도의 일이 급하기 때문에 속히 돌아가기 바쁠 것이고 아무 방비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다시 쫓기만 하면 반드시 이길 것이라 것입니다."

이 말에 모두 탄복했다.

[출전] 삼국지(三國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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