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 103   작성일 : 2003-06-20      


◐유교무류 有敎無類◑


▶ 가르침이 었으면 종류가 없다는 말로, 가르침만 있다면 모든 사람이 선한 곳으로 돌아올 수 있어 차별이 없다는 뜻이다.

▶ 공자(孔子)가 말했다.

“가르침은 있으나 종류는 없다.”

주자(朱子)는 이 말에 대해 가르치기만 하면 모두 착해져 종류가 없이 다 같아진다고 해석하였다.

공자의 교육 목적은 인(仁)을 실천하기 위함이지 다른 목적이 아니므로, 가르침에 빈부(貧富)나 귀천(貴賤), 출신(出身), 나이 등에 대하여 차등을 두지 않았다. 이것은 사람은 누구든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공자는 스승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여“술이(述而)”편에서 이렇게 말했다.

“속수(束脩) 이상의 예만 행하면 가르치지 않은 적이 없다.”

이 점은 공자의 여러 제자들을 통해서도 어렵지 않게 증명될 수 있다.

가령 자공(子貢), 염유(苒有)는 아주 부자였지만 안회(顔回)같은 이는 가난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고. 맹의자(孟懿子)는 신분이 높았지만 자로는 신분이 낮았다.

안회는 현명하였지만 고시는 어리석었으며, 안로는 공자보다 53세나 적어 공자의 제자들 가운데 가장 어렸다. 또한 국적도 각기 달랐는데, 자연(子淵)은 노(魯)나라, 자하(子夏)는 위(衛)나라, 자장(子長)은 진(陳)나라, 자사(子思)는 송(宋)나라 출신이었다.

공자는 이러한 여러 가지 차이는 교육에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는 학문의 성숙 정도에 따라 그 사람을 평가하려고 하였다.

▶ 有 있을 유, 敎 가르칠 교, 無 없을 무, 類 무리 류.

▶ [출전] 논어(論語) 위령공(衛靈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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