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가지보(無價之寶) ◑
 
▶ 없을 無 값 價 갈지 之 보배 寶
 
▶ 천금 주고도 살수 없는 보배, 극히 귀중한 보물이라는 뜻
 
▶ 고서인 "윤문자.대도상"이란 책에는 이 성구와 관련된 이야기가 기재되어 있다. 

전국시기 위나라의 한 농부가 밭에서 기음을 매고 있었는데 밭 중앙에서 딱딱한 물건이 호미날에 부딪쳤다.호미를 보니 크게 날이 떨어져 나갔다. 농부가 매우 이상하게 여겨 호미를 바꾸어가지고 잡초들을 제거한후 손으로 파내려갔다. 

힘들게 흙을 한층한층 다 파고보니 한자님짓한 길이의 옥석이 나타났다. 농부는 아무리 보아도 도대체 뭔지를 알수가 없어 이웃에 살고 있는 박식한 사람을 찾아갔다. 이웃집에 살고 있는 사람은 농부에게 이 돌은 아주 불길해 집에 두면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이 돌의 이름은 나도 모른다, 원래 자리에 다시 가져다 놓고 당신은 집에 가서 태평스런 세월을 보내면 될것이라고 그럴듯하게 말했다. 

농부는 이웃집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고 옥석을 원래 찾았던 곳에 되돌려 놓았다. 농부가 자리를 뜨자 이웃집 사람이 옥석을 자기 집에 가져갔다. 밤이 되니 그 옥석은 찬란한 빛을 온 방에 뿌렸다. 안해가 옥석의 빛에 놀라 남편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런 보물을 우리 집처럼 누추한 곳에 두면 죽음을 자초할거예요. 좀도적들이 눈독을 들일건 뻔한 일이고 강도들이 알게 되면 보물도 빼앗고 우리 온 가족을 몰살할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남편이 이렇게 말했다. 

"그렇구만. 그럼 이 보물을 팔아서 돈이나 많이 챙기세. 그렇게 되면 우리 살림에도 큰 보탬이 될텐데 마누라 생각은 어떤가?" 

이에 안해는 "그 방법도 신통치 않아요. 우리처럼 가난한 집에 이런 보물이 있는 걸 알면 관에서 물을텐데 그땐 어떻게 대답하지요?관에서 우리에게 보물을 훔쳤다거나 빼앗았다는 죄명을 씌우게 되면 설사 당신의 목을 자르지 않는다 쳐도 두손은 자를거 아니예요? 옥석을 돈으로 바꾸기는 커녕 두손만 날리게 될 판인데 우리가 이걸 꼭 가지고 있어야 되나요?"하고 말햇다. 

남편이 짜증을 내며 다시 물었다.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하지 말고 좋은 방책을 내보구려." 

안해는 내가 말하는 계책대로 하면 당신이 크게 돈을 벌수 있고 만약 운이 따라 준다면 관직을 얻을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안해의 방법을 들어보면 옥석을 왕에게 바치고 왕이 크게 기뻐 상을 내릴 것이니 그러면 자연스럽게 큰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남편은 옥석을 지니고 왕궁에 가서 알현을 청했다. 

위나라 왕은 보물을 가져온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즉시 궁에 들라 하고 옥석 장인에게 그 진위를 가리라고 명한다. 옥석장인이 자세하게 감정을 한후 왕에게 고했다. 

"대왕님, 이 옥의 가치는 헤아릴수가 없나이다. 다섯개 성을 가격으로 치면 이 보물을 한번 눈요기나 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위나라 왕은 뜻밖에 천하의 보물을 얻었는지라 크게 기뻐하며 보물을 바친 사람에게 큰 상을 내리라고 명했다. 하여 남편은 많은 금은보화를 상으로 받게 되었는데 안해는 그 절반을 이웃 농부들에게 갈라주라고 말한다. 그때로부터 이웃 농부들도 유족한 생활을 할수가 있었다고 한다. 

無價之寶 무가지보, 대단한 보물, 천금 주고도 살수 없는 보배, 극히 귀중한 보물이라는 뜻으로 지금도 자주 쓰이는 사자성어이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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