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부침주(破釜沈舟/破釜沉舟) ◑  pò fǔ chén zhōu
◐ 침주파부(沉舟破釜) ◑ chén zhōu pò fǔ


▶ 破 : 깨뜨릴 파 / 釜 : 솥 부 / 沈 : 잠길 침 / 舟 : 배 주

▶ 沉 가라앉을 침 舟 배 주 破 깨질 파 釜 가마솥 부

▶ 솥을 깨뜨리고 타고 간 배를 침몰시키다. 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적 각오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釜:古代的一种锅;舟:船。砸碎锅子;凿沉船只。比喻战斗到底。 burn one's boats


 (군대를 이끌고 강을 건넌 뒤) 배를 침몰시키고, 솥을 깨뜨리다; 배수진(背水陣)을 치다. 釜,锅。打破饭锅,沉掉渡船。表示决一死战。 burn one's boats <slip one's cables>

 

사지에 빠진 다음에 도리어 살아난다는 의미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생사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능히 한 명이 열 명을 당할 수 있고 열 명이 백 명을 당할 수 있다. 바로 '오자병법·치병 제3'에서 말한 것처럼 '필사즉생(必死則生)'하는 방법이다. 


 “背水一战”与破釜沉舟都有“决一死战”的意思。但破釜沉舟含有“不顾一切;战斗到底”的意思;“背水一战”表示“拼死干到底;以求得胜利”的意思。 


▶ 진(秦) 나라를 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킨 항우(項羽)가 쥐루[鉅鹿]의 싸움에서, 출진(出陣)에 즈음하여 타고 온 배를 가라앉히고 사용하던 솥을 깨뜨렸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다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진(秦) 나라 말기 영웅들이 천하를 다툴 때의 이야기이다. 급격히 추진된 진나라의 통일정책과 대국민 토목공사 등으로 백성들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민심이 동요하기 시작하자, 진 시황제 말년에 극단적인 탄압정책이 시작되었다. 진나라의 폭정을 견디다 못한 백성들은 시황제의 죽음을 계기로 여기저기서 들고일어났다. 이에 진나라는 장군 장한(章邯)을 내세워 항량(項梁)을 정도(定陶)에서 대패시키고 그를 죽게 했다. 장한은 이 승세를 타고 조왕(趙王)을 크게 격파하고, 쥐루를 포위하였다. 그러자 이에 맞서 항량의 조카 항우는 영포(英布)를 보내 막게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다급해진 조왕의 대장 진여(陳餘)가 항우에게 구원병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항우는 진나라를 치기 위해 직접 출병하기로 했다. 항우의 군대가 막 장하를 건넜을 때였다. 항우는 갑자기 타고 왔던 배를 부수어 침몰시키라고 명령을 내리고, 뒤이어 싣고 온 솥마저도 깨뜨려 버리고 주위의 집들도 모두 불태워버리도록 했다. 그리고 병사들에게는 3일 분의 식량을 나누어주도록 했다. 이제 돌아갈 배도 없고 밥을 지어먹을 솥마저 없었으므로, 병사들은 결사적으로 싸우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과연 병사들은 출진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적진을 향해 돌진하였다. 이렇게 아홉 번을 싸우는 동안 진나라의 주력부대는 궤멸되고, 이를 계기로 항우는 제장(諸將)의 맹주가 되었다. 이 고사에서 유래된 ‘파부침주’는 결사적인 항전태세를 갖추게 한다는 의미로 비유되어 사용된다. '파부침선(破釜沈船)' '기량침선(棄糧沈船)'과 같은 말이다
 

秦朝末年,秦王派大将章邯带20万大军进攻诸侯国赵国,赵王派人向楚王求援,楚王让宋义挂帅,项羽辅佐率军救援,宋义故意拖延时机,项羽杀了宋义并率军渡过漳水去援赵,他们把锅砸了,把船沉入江底,作生死决战,终于击败秦军

[출전] 손자병법 《孙子 九地》:“焚舟破釜,若驱羊而往。”《史记 项羽本纪》:“项羽乃悉引兵渡河,皆沉船,破釜甑,烧庐舍,持三日粮,以示士卒必死,无一还心。”


▶ 진왕조 말년 각지에서 진나라의 통치를 반대하는 봉기가 일어나자 항우와 그의 숙부인 항량도 반기를 들고 일어났는데 항씨일가가 초나라때 세세대대로 장군으로 있었기 때문에 호응해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 그 기세가 대단했습니다. 


항량, 항우 등은 대군을 출동하여 산동, 하남일대에서 연속 진군을 격파하고 항우는 진조의 승상 이사의 아들까지 잡아죽인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진나라 장수 장한이 대군을 이끌고와서 초군을 대패시키고 항량의 목까지 베었습니다. 


이에 항우, 유방, 여신 등의 부대는 철수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초군을 격파시킨 후 장한은 곧 황하를 건너 조나라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조왕은 거록으로 철수하고 초왕은 송의를 상장군, 항우를 차장(次將)으로 삼아 조왕을 돕게 했습니다. 


그런데 초군은 안양에 이르러 46일동안이나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성급한 항우는 송의에게 재삼 진군할 것을 재촉했으나 송의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에 항우는 송의를 죽이고 전군을 호령하니 불복하는 자가 없었으며 초왕도 그를 상장군으로 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항우는 우선 경포와 포장군으로 하여금 2만군을 거느리고 강을 건너 거록을 구원하게 하고는 이어 대군을 친솔하여 강을 건너 북상했습니다. 


이때 항우는 배와 솥 등을 모조리 강물에 처넣고 부셔버리게 했으며 강안의 가옥들도 모조리 불살라버리고 병졸들에게는 한 사람에게 3일분의 식량만 발급함으로써 죽기내기로 싸울것을 결심했습니다. 


초군은 싸움터에 이르기 바쁘게 진군을 물샘틈없이 포위하고 적군의 량도를 끊어놓은 다음 악전고투를 거쳐 진군을 대패시켰습니다. 


이때 조왕은 구하기 위해 각지에서 모여온 군사들은 감히 싸울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초군이 용감히 싸우는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해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번 싸움이 끝난 뒤 항우는 각지 응원군의 장수들은 접견했는데 그들은 항우의 기세에 눌려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항우는 진왕조를 반대하는 각지 군대의 두령으로 되었습니다. 

  

[출전] 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紀)

秦朝末年,各地人民纷纷举行起义,反抗秦朝的暴虐统治。农民起义军的领袖,最著名的是陈胜、吴广,接着有项羽和刘邦。下面,讲一个项羽破釜沉舟的故事。有一年,秦国的三十万人马包围了赵国(那不是原来的那个赵国)的巨鹿(今河北省平乡县),赵王连夜向楚怀王(不是原来那个楚国的国王)求救。楚怀王派宋义为上将军,项羽为次将,带领二十万人马去救赵国。谁知宋义听说秦军势力强大,走到半路就停了下来,不再前进。军中没有粮食,士兵用蔬菜和杂豆煮了当饭吃,他也不管,只顾自己举行宴会,大吃大喝的。这一下可把项羽的肺气炸啦。他杀了宋义,自己当了“假上将军”,带着部队去救赵国。项羽先派出一支部队,切断了秦军运粮的道路;他亲自率领主力过漳河,解救巨鹿。楚军全部渡过漳河以后,项羽让士兵们饱饱地吃了一顿饭,每人再带三天干粮,然后传下命令:把渡河的船(古代称舟)凿穿沉入河里,把做饭用的锅(古代称釜)砸个粉碎,把附近的房屋放把火统统烧毁。这就叫破釜沉舟。项羽用这办法来表示他有进无退、一定要夺取胜利的决心。楚军士兵见主帅的决心这么大,就谁也不打算再活着回去。在项羽亲自指挥下,他们以一当十,以十当百,拚死地向秦军冲杀过去,经过连续九次冲锋,把秦军打得大败。秦军的几个主将,有的被杀,有的当了俘虏,有的投了降。这一仗不但解了巨鹿之围,而且把秦军打得再也振作不起来,过两年,秦朝就灭亡了。打这以后,项羽当上了真正的上将军,其他许多支军队都归他统帅和指挥,他的威名传遍了天下。


[출전] 西汉 司马迁《史记 项羽本纪》:“项羽乃悉引兵渡河,皆沉船,破釜甑,烧庐舍,持三日粮,以示士卒必死,无一还心。”

 

[참조] 파부침선( 破釜沈船), 배수지진( 背水之陣), 삼국지(三國誌) 병법


[동의어] 자부양력(自不量力), 당비당거(螳臂当车), 의무반고(义无反顾), 배수일전(背水一战), 파부분주(破釜焚舟), 결일사전(决一死战)


[반의어]  우유과단(优柔寡断), 첨전고후(瞻前顾后), 거기부정(举棋不定)


-----> 破釜沉舟 ( pò fǔ chén zhō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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