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재두량 車載斗量 ◑ 차재두량(車載鬥量/车载斗量) 

 
▶ 車(수레 거) 載(실을 재) 斗(말 두) 量(헤아릴 양)

▶ 수레에 싣고 말(斗)로 된다는 뜻으로, 물건이나 인재 등이 많아 귀하지 않음의 비유.

▶ 삼국시대(三國時代) 촉(蜀)나라가 오(吳)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자 오(吳)나라의 왕 손권(孫權)은 위(魏)나라에 구원을 요청했다. 손권은 중대부(中大夫) 조자(趙咨)로 하여금 오의 체면을 손상하는 일을 없도록 일러 위나라에 보냈다.

조자가 위나라에 도착하자 조비(曹丕)가 오의 국왕에 대해 묻자 조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는 총명과 지혜와 어짐을 겸비하였으며 뛰어난 계략을 가진 인물입니다."

조비가 이 말을 듣고 비웃자 조자는,

"오나라는 백만의 군대와 천연의 험악한 지형을 가지고 있어 아무런 두려움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이에 조비는 조자에게 다시 물었다.

"그대와 같은 인물이 오나라에 얼마나 있습니까?"

조자는 대답했다.

"저와 같은 인물은 수레에 싣고 말로 재어야 할 정도(車載斗量)로 많이 있습니다."

조비는 이 말을 듣고 그에 감탄하여 두 나라는 군사 제휴를 하게 되었다.

▶ 훌륭한 인물이 수레를 날아 실을 만큼 많다는 뜻.

오의 사신 조자가 위제 조비를 만나면서 이 고사를 인용하여 오의 실력을 과시 하였다. 촉의 장송도 양수에게 비슷한 말을 건낸 적이 있다.

[출전] 삼국지(三國志) 오주전(吳主傳) 

 

◐ 거재두량/차재두량(車載鬥量/车载斗量) ◑ chē zài dǒu liáng

▶ 车 수레 차/거 载 실을 재 斗 말 두 量 잴 량

▶ 차로 싣고 말로 될 정도다; 매우 많다. 载:装载。用车装;用斗量。形容事物、人才很多;也作“斗量车载”。 common and numerous

车载斗量和“汗牛充栋”;都有“数量极多”的意思。但“汗牛充栋”仅用来形容书籍极多;车载斗量泛指数量多;人和物都可以用。

▶ 三国时,蜀主刘备称帝,出兵伐吴。吴主孙权派中大夫赵咨出使魏国,向魏文帝曹丕求援。
  
曹丕轻视东吴,接见赵咨时态度傲慢地问道:“吴王是什么样的国君?吴国怕不怕我们魏国?”
  
赵咨听了这种带有侮辱性的问话,心中很气愤。他作为吴国的使者,当然不能有失国家的尊严,便很有分寸地回答道:“吴王是位有雄才大略的人,重用鲁肃证明了他的聪慧,选拔吕蒙证明了他的明智,俘虏于禁而不杀证明了他的仁义,取荆州而兵不血刃证明了他的睿智,据三州虎视四方证明了他的雄才大略,向陛下称臣证明了他很懂得策略。至于说到怕不怕,尽管大国有征伐的武力,小国也自有抵御的良策,何况我们吴国有雄兵百万,据江汉天险,何必怕人家?”
  
一席从容的对答,使曹丕十分叹服,不得不改用比较恭敬的口气问:“像先生这样有才能的人,东吴有多少?”
  
赵咨答道:“聪明而有突出才能的,不下八、九十人,像我这样的,那简直是用车装,用斗量,数也数不清!”
  
听到如此得体的外交辞令,魏国朝廷上下都对赵咨肃然起敬。曹丕也连声称赞赵咨说:“使于四方,不辱君命,先生当之无愧。”
  
赵咨回到东吴,孙权嘉奖他不辱使命,封他为骑都尉,对他更加赏识重用。

[출전] 삼국지(三國誌)에서 晋 陈寿《三国志 吴志 孙权传》“遣都尉赵咨使魏”裴松之注引三国 吴 韦昭《吴书》:“如臣之比,车载斗量,不可胜数。”

[동의어] 부가승수(不可胜数), 불계기수(不计其数)

[반의어] 봉모린각(凤毛麟角), 료약신성(寥若晨星), 굴지가수(屈指可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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