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어낙안(沉魚落雁/沉鱼落雁) ◑ chén yú luò yàn 沈魚落雁

▶ 沉 가라앉을 침 鱼 물고기 어 落 떨어질 락 雁 기러기 안

▶ 물고기가 보고 물속으로 들어가 숨고, 기러기가 보고 모래톱에 내려앉는다; 여자의 아름다움을 형용. 沉:使下沉;落:使落下。原指女子貌美;使游鱼下沉;使飞雁降落;不敢与之比美。后来形容女子容貌美丽动人。 extremely beautiful

 ▶ 여인이 너무 아름다워 물고기는 물 속으로 가라앉게 하고 기러기는 떨어진다. 아름다운 미인을 형용하는 말.

▶ "모장(毛장)과 여희(麗姬)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여기는 미인들이다. 그러나 물고기들은 그들을 보면 들어가고, 새는 그들을 보면 높이 난다. 또한 큰 사슴과 작은 사슴도 그녀를 보면 결단코 도망을 갈 것이다.

이 넷 가운데 어느 누가 색을 바르게 알겠는가?"

[출전] 莊子 제물론 편

미인에 관한 명칭은 많다.

천보유사에 나오는 '해어화(解語花)'는 양귀비를 가리키고, '명모호치(明眸皓齒)'는 조조의 셋째 아들 조식이 형 조비에게 뺏앗긴 영지와 절세의 미인 견일(甄逸)의 딸[그 여인을 생각하며 지은 부가 이른바 낙신부 (洛神賦)다],

'경국(傾國)'은 나라를 송두리째 흔들어버릴 미인으로 한나라 무제 때의 악공인 이연년의 누이, 한나라 소양전 중의 가장 으뜸 가는 조비연, 왕소군, 달기, 서시(西施), 포사도 있었다.

진나라 때에 석계륜(石季倫)이 미인을 택하는데 마루에 베를 갈고 향수를 많이 뿌린다. 그리고는 그 위로 걸어가게 하여 발자국이 없는 여인에게는 진주를 주고 발자국이 있는 여인에게는 식사량을 줄였다.

이것을 '세골경구(細骨輕軀)'라 한다.

▶ 浸 잠길 침. 魚 물고기 어. 落 떨어질 락. 雁 기러기 안.

미인을 두고 '침어낙안(沈魚落雁)'이나 '폐월수화(閉月羞花)' 또는 '명모호치 (明眸皓齒)'라는 말이 시나 부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출처를 보면 조조의 삼남 조식이 견씨를 좋아했는데 그녀는 형인 조비에게 시집가 견후가 되었다. 그녀는 얼마후 곽씨에게 황후의 자리를 빼앗기고 죽음을 당했고 조식은 그녀의 유품인 베개를 형 위제 조비로부터 받아 임지로 돌아오는 길에 낙수가에 이르렀다.

그때 조식은 견씨의 모습을 회상하며 '낙신부(洛神賦)'를 지었는데 조식은 매우 비감한 심정이 되어 다음과 같이 읊었다.

'엷은 구름에 사인 달처럼 아련하고 흐르는 바람에 눈이 날리듯 가뿐하다.'

'폐월(閉月)은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낙신부'에서 '폐월'의 명구를 낳은 부분에 이어 그는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다.

'어깨선은 깎은 듯 매끄럽고 허리에는 흰 비단을 두른것 같다.
목덜미는 길고 갸름하며 흰 살결을 드러내고 있다.
향기로운 연지를 바르지도 않고 분도 바르지 않았다.
구름같은 모양으로 머리는 높직하고 길게 그린 눈썹은 가늘게 흐른다.
빨간 입술은 선연하게 눈길을 끌고 하얀 이는 입술 사이에서 빛난다.
초롱한 눈은 때로 곁눈질 치고 보조개는 귀엽기 그지없도다.'

여기서 명모(明眸)란 시원스럽고 맑은것, 호치(皓齒)는 하얗고 아름다운 이를 말한다. '명모호치'는 미인의 조건이 되었다.

나중 시인들은 이 말을 빌어 미인을 뜻할때 명모호치 또는 폐월수화라고 노래했다.

참고) 조식의 낙신부에서 유래되었다.

▶ 진(晉)나라 헌공(獻公)의 애인 여희(麗姬)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녀를 보면 그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물고기는 물 속으로 깊이 숨어버리고 기러기는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대열에서 떨어졌다[沈魚落雁]'고 하고,
또 '환한 달은 구름 뒤로 모습을 감추고 꽃은 부끄러워 시들었다[閉月羞花:폐월수화]'고 여희의 미모를 극찬한 고사에서 온 말이다.

다음은
《장자(莊子)》의 〈제물론(齊物論)〉에 나오는 이야기로 설결(齧缺)과 왕예(王倪)의 문답을 에피소드의 형식을 빌려 왕예의 말로 기록하고 있다.

백성들은 소와 돼지고기를 먹고, 큰사슴과 사슴은 풀을 먹고,
지네는 뱀을 달게 여기고, 새나 까마귀는 쥐를 즐겨 먹는다.
이 네 가지는 모두 올바른 맛을 알고 있다.
원숭이는 편저라는 추한 원숭이를 암컷으로 쫓고,
큰사슴은 사슴과 더불어 교미하고, 미꾸라지는 물고기와 더불어 논다.

'모장과 여희'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여기는 바이다.

물고기는 그들을 보면 깊이 들어가고,
새는 그들을 보면 높이 날고,
큰 사슴과 사슴은 그녀들을 보면 결단코 도망갈 것이다.
이 네 가지 중 누가 천하의 올바른 색(色)을 알겠는가?

내가 보건대 인의(仁義)의 끝과 옳고 그른 것의 한계가 뒤섞여 혼란하다.
내 어찌 능히 그 구별을 알랴!
여기서 '모장과 여희'의 이야기가 나오고,
'물고기는 그들을 보면 깊이 들어가고,
새는 그들을 보면 높이 난다'는 구절에서
'침어낙안'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장자》에 나오는 이 말은 최대의 미인을 나타내는 뜻으로 쓰인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는 미인으로 보이는 것이라 해도 물고기와 새에게는 단지 두려운 존재일 뿐이라는 뜻으로 쓰인 것이다.

<두산세계백과사전자료임>


[출전] 삼국지(三國誌) 관련  


▶ 春秋的时候,有一个叫做西施的美女,她每天都会到溪边去浣纱,溪中的鱼看到西施,觉得自己长得比西施丑,都羞愧的不敢浮上水面,全沉到水底去。

  汉朝的时候,也有一个美女叫王昭君,她要出塞去嫁给番王的时候,天空飞过的雁,看到王昭君长得那么漂亮,都惊讶的忘记该怎么飞了,全坠落到树林里面。

  后来,大家在称赞一个女人长得很漂亮,就说她有“沉魚落雁”的容貌!

[출전] 先秦 庄周《庄子 齐物论》:“毛嫱、丽姬,人之所美也。鱼见之深入,鸟见之高飞。”


[동의어] 절세가인 (絶世佳人), 절세미인 (絶世美人), 절대미인 (絶代美人), 경국지색 (傾國之色), 폐월수화(閉月羞花), 수화폐월(羞花閉月 ), 국향 (國香), 국색 (國色), 화용월태 (花容月態), 설부화용 (雪膚花容), 단순호치 (丹脣皓齒), 명모호치 (明眸皓齒), 화용월모(花容月貌), 국색천향(国色天香)


[반의어] 모사무염(貌似无盐), 기모부양(其貌不扬)


----->沉鱼落雁 (chén yú luò y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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