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 65   작성일 : 2003-06-26 

◐오관육참 五關六斬◑

▶ 다섯 관문에서 여섯 명을 벤다는 뜻.

▶ 관우가 원소 밑에 있던 유비를 만나기 위해 그를 가로막는 다섯 관문의 장수 여섯을 베었다. 그의 충절을 기리는 고사성어.

서주에서 쉽게 유비를 물리친 조조는 관우가 있는 하비성으로 군사를 몰았다.

이때 관우는 유비의 일가를 보호하고 있었는데, 조조의 항복 권유를 받고 세가지 조건 - 자신의 항복은 조조에게가 아니라 천자에 대한 항복이라는 것, 유비 식구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유비가 있는 곳을 알면 언제라도 떠나겠다는 것 - 을 제시하고 그에게 투항한다.

조조는 유비에게 향한 관우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여포가 타던 적토마를 주고, 날마다 연회를 베풀며, 각종 진귀한 물건을 주는 등 갖은 노력을 다 기울였다.

그러나 관우는 유비가 원소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 바로 조조를 떠난다.

이 때 관우는 다섯 관문을 지나며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조조의 부하장수 여섯 명의 목을 벤다.

관우가 떠났다는 소식을 뒤늦게 안 조조는 장료를 보내 관우의 무사통과를 지시하지만, 이미 자신의 부하 장수들이 희생을 당한 뒤였다. 이에 격분한 하후돈이 관우를 죽이려고 하지만 조조는,

"무릇 사람이란 자신이 섬겨야 하는 주인은 따로 있는 법"이라며 관우와의 약속을 지키고있다.

이 일을 연의삼국지에서는 오관참육장(五關斬六將)이라고 기술하여 유비를 향한 관우의 변함없는 의리만을 찬양하고 있다.

고) 동령-공수 / 낙양-한복, 맹탄 / 기수-변희 / 형양-왕식 / 활주-진기

유) 오관참장(五關斬將)

[출전] 삼국지(三國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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