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세지능신 난세지간웅 治世之能臣 亂世之奸雄◑

▶ 亂 : 어지러울 난 世 : 세상 세 之 : 어조사 지 奸 : 간사할 간 雄 : 뛰어날 웅

▶ 허소의 조조에 대한 평가. 치세에는 능신이 되고, 난세에는 간웅이 될 것이라고 그를 평하였는데, 이 말을 들은 조조는 오히려 기뻐했다고 한다.

▶ 조조(曹操:맹덕)는 본래 하후씨(夏侯氏)였으나 조조의 아버지 숭(嵩)이 중상시 조등(曹騰)의 양자가 되었기에 조씨 성을 받게 된다. 조조는 어려서부터 사냥과 가무를 좋아했고 보통 키에 실눈을 갖고 있었다. 20세에 효렴(孝廉)으로 천거되어 관직에 들어섰고 황건 도당을 격파하려 군사를 일으켰을 때, 그는 기도위(騎都尉)란 관직이 있었다.

조조는 젊어서부터 권모술수에 능했다. 남양의 하옹이란 사람은 조조를 보고서 '한(漢)이 망한 뒤 천하를 안정시킬 사람'이라고 말했다. 여남의 하소는 사람을 잘 본다고 이름났었다. 조조가 허소를 찾아 자신의 앞날을 물었다. 이에 허서는 "치세에는 유능한 신하지만 난세에는 간사한 영웅"(亂世之能臣 亂世之奸雄)이라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조조가 크게 기뻐했다. 조조는 대체로 '간악한 조조(曹操奸敵)또는 '인의를 가장한 염치없는 사람'(假仁義無廉恥之人)이라는 비난을 자주 들었다.

[출전] 삼국지(三國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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