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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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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5 02:41:04
팬클럽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를 들은 한 남자가 병문안을 갔다. 그런데 친구의 병실에 들어서자 수십 명의 간호사가 그 병실을 들락거리며 그 친구를 보살펴주는 것이었다. 그 광경이 너무 이상하여 남자는 친구에3게 물었다. 남자 : 여보게, 이 많은 간호사들은 어떻게 된 거지? 친구 : 별거 아냐, 내가 어제 포경수술을 했는데 27바늘이나 꿰맸다는 소리를 듣고는 간호사들이 팬클럽을 결성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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