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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811
2024.3.29 09:51:20
조회: 3810, 줄수: 11, 분류: Etc. [유머] 이유 있는 항의 금순이가 브래지어를 하는 걸 본 달수가 말했다. "가시나, 가슴도 작은 기 브라자는 머할라꼬? 똑 절벽에 건포도 달린 거 맹커로...." 그말을 들은 금순이가 발끈하면서 하는 말, "머라카노? 내가 언제 자기 빤스 입는 거 가지구 머라꼬 한 적 있나?" 2001/04/13(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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