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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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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5 20:13:16
신입사원을 뽑는 회사에서 최종적으로 남자 세명과 여자 한명의 지원자가 남게되었다. 최종 면접은 그 회사 사장이 직접 중국요리 집으로 데려가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장은 단 한 그릇의 자장면을 시켜 놓고 지원자들에게 물었다. "자, 여기 자장면 한 그릇이 있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게 이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게나" 첫번째 남자 지원자가 말했다. "빈 그릇을 하나 더 달라고 해서 나눠 먹겠습니다. " 두번째 남자 지원자가 말했다. "똑같이 젓가락을 들고 뺏어 먹겠습니다." 세번째 남자 지원자, "전 사장님이 남긴 것을 먹겠습니다. " 마지막을 남은 여자 지원자가 말했다. "사장님, 다 드시고 입 닦지 마세요. " 여자는 당장 사장 비서실로 발령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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