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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의 첫날밤???  

  
최불암이 결혼을 하여.. 신혼첫날 밤을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최불암은 여자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컴맹(?)이였다. 아무튼..
최불암이 불을 끄고.. 그냥 자려고 하자...

부인:여보 그냥자면 어떻게...

최불암:그럼 그냥자지 뭐해?

부인:앙~~~~~내옷좀 벗껴줘.

최불암:옷은 벗어서 뭐하게...

부인:아~잉~

최불암:(생각하다가)여름이니깐..더워서 그래? 그래 신혼첫날이니깐 애교로..
생각하고..내가 벗껴주지.. 다음부턴.. 니가 벗어 !!

그리고 최불암은 부인의 옷을 벗겼다.

부인:자기야~ 부라자하고 팬티도 벗겨줘야지..

최불암:(놀라면서)그렇게 더워? 그래... 신혼첫날이니깐 가능한거야~.. 정말
다음부터 더우면..니가벋어!!

그리고 최불암은 그 렇게 해서 부인의 옷을 몽땅 벗겼다. 그때 였다. 최불암은
부인의 밑에 있는 그것을 보고 몹시 놀라고 당황했다.

최불암:여보 괜찮아? 조금만 참어 내가 의사를 대리고 올께...

부인:???

그후 최불암은 병원으로 달려갔다.

불암:내부인의 그것이 갈라져 있어요.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요.
의사선생님 빨리 꼼매주세요.

의사:(내심좋와하며) 내그러죠.

불암은 의사를 대리고 자신이 집으로 대리고 왔다.

의사:여기서 기다리세요.

불암:네..

그후 방안에서는 부인의 신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불암:(참아야해 여보..)

부인의 신음소리는 1시간 간격으로 20분씩 들려 오는 것이었다. 벌써 밖에서
기다리길 4시간.. 불암은 초초 했다.

정말 어마 어 마한 수술인것임은 틀림없으리라고 불암은 생각했다. 밖에서
기다리길 5시간제.. 부인의 신음이 또 들려 오기 시작했다.

불암은 살짝문을 열어 방안을 보왔다. 부인은 누워 있고 의사가 위에 있었다.

이때 불암과 의사의 눈이 마주쳤다. 당황한 의사는 젭싸게 바지를 올리고 마구
달아나는 것이였다.

불암:잉~ 왜그러지 저의사? 혹시 수술이 잘못된건아닌가?

불암은 이런생각을 하고 부인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 부인의 그것을 보았다.
그러더니 하는말...

불암:왜 도망치나 했어.. 저놈!! 꼬매달라고 하니깐 풀칠하고 도망가!!

2001/06/2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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