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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811
2024.3.28 20:43:26
조회: 4454, 줄수: 70, 분류: Etc. 최불암의 첫날밤??? 최불암이 결혼을 하여.. 신혼첫날 밤을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최불암은 여자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컴맹(?)이였다. 아무튼.. 최불암이 불을 끄고.. 그냥 자려고 하자... 부인:여보 그냥자면 어떻게... 최불암:그럼 그냥자지 뭐해? 부인:앙~~~~~내옷좀 벗껴줘. 최불암:옷은 벗어서 뭐하게... 부인:아~잉~ 최불암:(생각하다가)여름이니깐..더워서 그래? 그래 신혼첫날이니깐 애교로.. 생각하고..내가 벗껴주지.. 다음부턴.. 니가 벗어 !! 그리고 최불암은 부인의 옷을 벗겼다. 부인:자기야~ 부라자하고 팬티도 벗겨줘야지.. 최불암:(놀라면서)그렇게 더워? 그래... 신혼첫날이니깐 가능한거야~.. 정말 다음부터 더우면..니가벋어!! 그리고 최불암은 그 렇게 해서 부인의 옷을 몽땅 벗겼다. 그때 였다. 최불암은 부인의 밑에 있는 그것을 보고 몹시 놀라고 당황했다. 최불암:여보 괜찮아? 조금만 참어 내가 의사를 대리고 올께... 부인:??? 그후 최불암은 병원으로 달려갔다. 불암:내부인의 그것이 갈라져 있어요.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죽을지도 몰라요. 의사선생님 빨리 꼼매주세요. 의사:(내심좋와하며) 내그러죠. 불암은 의사를 대리고 자신이 집으로 대리고 왔다. 의사:여기서 기다리세요. 불암:네.. 그후 방안에서는 부인의 신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불암:(참아야해 여보..) 부인의 신음소리는 1시간 간격으로 20분씩 들려 오는 것이었다. 벌써 밖에서 기다리길 4시간.. 불암은 초초 했다. 정말 어마 어 마한 수술인것임은 틀림없으리라고 불암은 생각했다. 밖에서 기다리길 5시간제.. 부인의 신음이 또 들려 오기 시작했다. 불암은 살짝문을 열어 방안을 보왔다. 부인은 누워 있고 의사가 위에 있었다. 이때 불암과 의사의 눈이 마주쳤다. 당황한 의사는 젭싸게 바지를 올리고 마구 달아나는 것이였다. 불암:잉~ 왜그러지 저의사? 혹시 수술이 잘못된건아닌가? 불암은 이런생각을 하고 부인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 부인의 그것을 보았다. 그러더니 하는말... 불암:왜 도망치나 했어.. 저놈!! 꼬매달라고 하니깐 풀칠하고 도망가!! 2001/06/22(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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