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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268
2024.4.23 15:30:52
호빠 경험담 때는 작년 이맘때.... 친구 선배 또한 돈을 벌 목적으로 호빠를 갔답니다 첫 사업(?)을 벌이는 날....... 세명의 건장한 남자(선배포함)가 방엘 들어 갔습니다 방 안에는 40대 아줌마들이 세분 계셨답니다 모두........퍼졌죠...-.- "어머, 오빠 어서들 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말을 함다...-.-;; 선배는 속이 안 조았지만 돈에 대한 미련에 남았습니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팁!을 받기 위해 춤을 추며 윗통을 벗었습니다 그러자 한 아줌마가 50만원을 가슴에 붙여 주었죠 다음 남자도 질 수 없다고 생각 했는지 그는 윗통 뿐 아니라 바지까지 벗구 팬티 한장만 달랑 걸쳤습니다 "까아아~~악!!(오빠부대연상케함다-.-;;) 오빠 넘 멋있다 여기 돈" 그러며 100만원을 던져 주었습니다...-.-;;; 100만원이 껌값인가.... 그러자 그 선배 '저 개XX들 선수를 치다니 나두 질 수 없닷!!'이러케 생각을 했답니다 그 선배 결국 춤까지 추며 팬티까지 다 벗구 엉덩이를 마지막 아줌마에게 들이 댔답니다 -.-;;;;;(미친넘..) "쓰윽~~~"이 소리가 들리게 되었죠...... 그 소리의 정체......아줌마의 엽기적인 행각!!!! +.+ 엉덩이에 카드 긁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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