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학생

나에게 있어서 수학은 가장 나쁜 적이며, 
영어는 도무지 감이 오질 않고, 
과학은 영원한 수수께끼이며, 
국사는 언제나 생소하고, 
경제학은 나를 고문한다. 

또 체육은 너무 힘이 들고, 
독서는 너무나도 성가시며, 
지리학만 생각하면 지리지리하여 갈 길을 모르겠고, 
사회학은 지긋지긋하며, 
문학은 영원히 갈 수 없는 별이며, 
예술은 너무 너무 난해하다. 

그래도 제일 자신있는거 하난 '바다쓱이'다. 
그건 진짜 자신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