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별건가?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맹구에게 질문을 했다.

"'나는 소년입니다'를 영어로 하면?" 
"I am a boy!" 

거침없는 대답에 놀란 선생님은 조금 어려운것을 물었다.
"그럼 '나는 불량소년입니다'를 영어로 하면?" 

그러자 맹구는 두 손을 허리춤에 끼고 다리를 흔들며
목소리를 쫘악 내리깔더니, 
이빨 사이로 침을 찍 뱉으며 말했다. 

"I am a bboy(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