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Menu, Mobile K-jokes, Cyber World Tour,
단문, 장문유머
글 수 2,172
2024.4.25 12:34:07
엄마 가슴 네살난 아들이 자꾸만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좋아했다. 아빠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아들에게 말했다. 아빠 : 자꾸 엄마 가슴 만지지마! 아들 : 엄마 가슴인데 어때? 이게 아빠거야? 아빠 :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하면 니 색시 가슴 실컷 만지면 되잖아!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아빠, 그러면 지금은 내가 엄마 가슴 만질테니까 나중에 아빠가 내 색시 가슴 만져!" |
(*.33.1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