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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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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8 11:30:18
화장실에서 화장실에서 꼬마가 소변을 보고 있었다. 어떤 노신사가 옆에서 아이의 고추를 보면서 귀엽다는 듯 물었다. "꼬마야, 너 그게 뭐니?." 그러자 꼬마는 의아스럽다는 듯 되물었다. "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이세요?" "응, 난 국회의원이란다." 볼일을 다본 꼬마가 밖으로 나가면서 친구에게 말했다. "야, 저기 저사람. 정치한다는 사람이 좃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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