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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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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9 20:27:03
월요일 날 출근한 한 남자가 두 눈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출근했다. 그의 상사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가 억울해 하며 말했다. "교회에서 뚱뚱한 여자 뒤에 앉아있었죠." "찬송가를 부르려고 막 일어났는데 그녀의 엉덩이 틈새에 옷이 끼어있는 걸 발견하게 됐죠." "그래서 그걸 꺼내줬어요. 그랬더니 그녀가 돌아보더니 한쪽 눈에 정통으로 펀치를 날렸어요." "그럼 다른 쪽 눈은 왜 멍이 들었어?" 이에 남자 대답했다. "음, 나는 그녀가 그 행동을 원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다시 옷을 집어넣어 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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