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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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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8 14:00:50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써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어머니 ! 불을 꺼야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손 베면 네가 책임지겠느냐?" 한석봉: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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