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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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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9 21:22:10
늦은 시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선 잡기 어려운 택시를 잡느라고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때 늘씬한 아가씨가 미니스커트를 펄럭이며 앞으로 나와 이렇게 외쳤다. “따따따...따블” 택시 기사는 ‘왠 횡재냐’ 하며 그 아가씨를 태우고 목적지까지 왔을 때, 그 아가씨는 정상적인 요금만을 주는 것이었다. 택시 기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이봐, 아가씨! 아까 탈 때 분명히 따따따따블이라고 했잖아?” 아가씨가 말했다. “지지지가요 마말을 조좀 더더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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