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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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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4 23:30:20
결혼한지 2개월된 신혼 부부. 깨가 쏟아지는 어느날 평상시 보다 일찍 퇴근한 신랑은 다짜고짜 신부의 손을 잡아끌고 방안으로 들어가 이부자리를 폈다. 신부는 화들짝 놀래면서 "아이,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개? 부끄럽잖아" 하면서 신랑의 얼굴을 행복한 듯 쳐다보았다. 신부를 이불속으로 끌고 들어간 신랑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 말했다. "자기야! 나 야광시계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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