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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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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9 22:25:15
먼저 간 아내의 묘를 찾은 한 남자가 울면서 말했다. "여보, 왜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간 거야? 다시 돌아올 수는 없어?"' 그러자 갑자기 묘석이 조금 들썩거렸다. 깜짝 놀란 남자는 혼비백산 도망치며 소리쳤다. "아이구 하나님! 제가 농담 한마디 한걸 갖고 뭘 그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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