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시아버지...????? 1998년9월8일(화요일) 15:19:3 강종철
홀로된 시아버지가 부엌에서 부산하게 아침상을 준비하는 며느리를 불렀다.
"얘야, 너 이리 와서 내 상투 좀 곱게 매주련?"
며느리는 다소곳이 다가가 조심스럽게 시아버지의 상투를 다시 매기 시작했다.
그런데 시아버지의 눈앞에 며느리의 풍만한 젖가슴이 아른아른거리는 것이었다.
딸기처럼 이쁜 유두가 시아버지의 코 끝에 달락말락...
그러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만 며느리의 유두를 쪽~ 빨아버렸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아들 녀석이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이었다. 아들은 그 광경을 보고 아버지에게 벌컥 화를 냈다.
"아니, 아버님! 이게 무슨 망발이세요? 어찌하여 내 색시의 가슴을 건드리신 말입니까?"
그러자 할말이 궁했던 아버지는 아들보다 더욱 흥분한 척 하는 말,
"에잉, 고얀 녀석! 이놈아 넌 내 마누라의 젖을 5년 동안이나 빨지 않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