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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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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9 11:12:47
혀짧은 여비서 한국말이 서툰 일본여자가 한 대기업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여보지요(여보세요)? 전화한분:?? 여비서:누구 자지세요(누구 찾으세요)? 전화한분:-_-;;나는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여비서:사장님 존나 웃습니다(전화 왔습니다) 사장(-_-;;)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한번 봐주었다. 사장:누군데...?? 여비서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여비서:조까라는데여....(조카라는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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