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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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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4 03:16:56
추천: 4, 조회: 4220, 줄수: 15, 분류: Etc. [남편이 밤에 한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내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 2001/08/3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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