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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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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9 04:03:35
남자가 먹는 약 잠자리에서 남편이 늘 피곤하다며 돌아눕자 아내가 의사를 찾아갔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확 달라질 겁니다." 그날 저녁 남편에게 약을 먹이고 혹시나 싶어 자기도 슬쩍 약을 한 알 먹었다. 이윽고 1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여자가 그립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옆의 아내도 벌떡 일어나 외쳤다. . . . . . "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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