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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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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8 06:59:45
어느 노부부가 서울 아파트 아들네 집에 다니러 왔다가 수세식 화장실을 보고 “어? 여기에도 옹달샘이 있고 만” 하며 마침 사 가지고 온 수박을 넣어 놓고 맛있게 먹었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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