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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460  
886 당신도 공주병일 수 있다!!
요절복통短
joker
2007-04-24 1655 8
당신도 공주병일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주병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는데 당신도 혹시... 키 작은 사람만 보면 나머지 6명은 어디...
885 학과별 인생 좌우명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55 35
경제학과 :1억 뇌물 주고 10억 수주 따낸다. 정치학과 :가래로 막을 것 제방 세워주면 당선된다. 법학과 :재수가 삼수되고 칠수가 만수되어도 ...
884 담배냄새
요절복통短
joker
2007-05-19 1656 8
건강이 안좋은 최씨는 병원엘 자주 간다. 의사왈 “당신 담배 안끊으면 진짜 죽어” 그 말에 최씨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의사왈 안끊으면 당...
883 천생연분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56 5
천생연분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이를 어쩌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882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56 5
이유 수술을 받기 위해 들어간 아들이 도망가다 아버지에게 잡혔다. “이놈아....! 수술도 하기 전에 도망치면 어떻게 하냐?” “아버지도 그런...
881 심청이와 함께...
요절복통短
joker
2011-06-07 1656  
제목 : [sj]심청이와 함께...조회수 : 1531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12-08 심청이와 함께... 1998년9월14일(월요일) 19:2:27 언터처블 사오...
880 사오정의 변신
요절복통短
joker
2013-06-23 1656  
사오정의 변신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어. 날...
879 어떤 부부의 비행~~~^^
요절복통短
joker
2004-09-07 1657 2
어떤 부부의 비행~~~^^ 어느 부부가 경비행기(문이 제대로 안달린..상상하실수 있으실것임)를타게 되었다. 근데 요금이 너무 비쌌다! 조종사가, "제...
878 목사와 운전기사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57 7
목사와 운전기사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같은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운전사는 곧바로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중이었다. 목사...
877 양치기 소년 그 후
요절복통短
joker
2006-06-26 1657 6
양치기 소년 그 후 양치기 소년은 몇번이나 장난으로 "늑대다"라고 소리쳐 동네 사람들한테 호되게 야단을 맞고 양치기 일을 빼앗길 뻔한 위기...
876 어느 참새 부부
요절복통短
joker
2007-09-01 1657 3
♡ 어느 참새 부부 ♡ 전기 줄에 부부 참새가 앉아 있었다.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
875 방귀의 원인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657 20
한 여성이 외제 고급차 대리점에 들어섰다. 쭉 둘러보던 여자는 맘에 꼭 드는 차를 발견하고는 살펴보기 위해 그리로 갔다. 멋진 가죽 내장의...
874 방구낀 사람들의반응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57 18
1. 뻔뻔한 사람 - 누가 뀌었어? 빨리 자수해! 2. 솔직한 사람 - 아으, 시원하다. 3. 소극적인 사람 - 나는 아니니까 나 쳐다보지 마. 4. ...
873 비행기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57 15
열 살배기 꼬마가 혼자 비행기를 탔다. 꼬마는 창가에 앉았고 옆자리에는 덩치 큰 남자가 앉았다. 남자는 비행기가 출발하자마자 잠에 곯아떨어...
872 진정한 명의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3 1657 20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한 남자가 의사에게 하소연했다.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 밑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어나보면...
871 분배 방식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2 1657 29
분배 방식 목사와 자선사업가와 정치가가 한자리에 모여 복권에 당첨되면 그 돈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목사가 말했다. ...
870 노래하는 아내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57 16
노래하는 아내 거실에서 아내가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남편이 갑자기 일어나 베란다로 나갔다. “여보 섭섭해 내가 노래하는게 싫어 왜? ...
869 가수
요절복통短
joker
2011-08-13 1657  
제목 : [sj]가수 조회수 : 1308 작성자 : Joker 작성일 : 2003-12-27 [사오정] 가수 1998년9월14일(월요일) 18:48:39 29HJ 사오정과 손오공...
868 미친놈?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5 1657  
미친놈? 어느 학교 음악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자,모두 솔을 쳐봐요”라고 했다. 그랬는데 어떤 아이가 실수로 미를 치고 말았다. 이때 선...
867 만담 모음 - 천재란?
요절복통短
cyber
2015-10-08 1657  
만담 모음 - 천재란 1.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정답 : ☞  버르장 머리  아이조아(eyejoa) 3.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866 담배가격이 만원으로 오른다면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5 1658 5
담배가격이 만원으로 오른다면 - 골초 : 얻어핀다. 그게 안 되면 한 모금이라도 빤다 - 빈대 : 중국으로 이민 간다 - 돈 없는 남자 : 상관...
865 무서운 기자
요절복통短
joker
2004-06-25 1658 5
무서운 기자 어느 유명인사가 신문을 보다가 부음란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는 무척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그 신문사에 전화를...
864 남편을 위한 아내의 변명
요절복통短
joker
2004-07-15 1658 8
대머리 남편을 위한 아내의 변명 꼬마가 아침을 먹다가 엄마에게 궁금한걸 물었다. "엄마, 엄마. 왜 아빠 머리엔 머리카락이 쪼끔밖에 없어?" ...
863 교도소 탈출작전
요절복통短
joker
2004-07-27 1658 6
교도소 탈출작전 교도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죄수가 어느날 불현듯 삭발을 하고는 자기의 생이빨을 5개나 뽑았다. 그러더니 며칠이 지나서는...
862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1 1658 3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 1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응? 2편 낙엽...
861 강호동 삼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58 7
작성자 : 컴퓨터 조회: 3379, 줄수: 21, 분류: Etc. [유머] 강호동 삼행시 삼행시임다 삼 : 삼푸로 머리를 감았다 행 : 행궈도 행궈도 게...
860 부전자전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58 4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859 잘해도 손해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58 4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 사람이 지면: 개보다 못한 놈 - 비기면: 개 같은 놈
858 엄마 아빠 놀이
요절복통短
joker
2006-05-18 1658 8
아들 녀석이 학교에서 황급히 집으로 달려 오더니 냉장고로 뛰어갔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걱으로 하나 가득 떠서 먹...
857 회춘문
요절복통短
joker
2006-08-12 1658 8
촌뜨기 엄마와 아들이 난생 처음으로 쇼핑몰을 통과해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특히 은색의 회전문에 완전히 마음이 사로잡혔다. 그들은 뚱...
856 하얀 애와 검은 애
요절복통短
joker
2006-08-30 1658 7
어떤 초등학교에 피부가 하얀 애와 검은 애가 있었다. 검은 애는 하얀 애가 너무 부러웠다. 검은 애는 자기얼굴도 하얗게 되고 싶어 하얀 애...
855 좌절한 염라대왕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0 1658 15
최근에 벌어진 여러 상황들 때문에 옥황상제는 염라대왕에게 명퇴를 권했다. 염라대왕은 억울했다. 그 모든 건 바로 한국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했...
854 잔디 깎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20 1658 4
한 부자가 에쿠스를 타고 가다가 길가에서 어떤 사람이 잔디를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멈추라고 한 다음에 물었다. "왜...
853 지하철과 할머니
요절복통短
joker
2007-06-05 1658 12
밤중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왠 할머니가 내게 말을 걸어 왔다. “학생,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 거 맞지?” “아뇨, 이 지하철은 전기...
852 자장면에 얽힌 슬픈 이야기
요절복통短
joker
2007-06-13 1658 9
자장면에 얽힌 슬픈 이야기 중국집으로 전화가 왔다. “여기 당나라당인데 자장면 하나 갖다줘.” 배달원이 부리나케 자장면 배달을 가고 있는 ...
851 직업과 찬송가
요절복통短
joker
2007-07-19 1658 7
직업과 찬송가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가: 산마다 불이 탄다. - 서예가들의 주제가: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 목욕탕 ...
850 초보 의사
요절복통短
joker
2007-07-19 1658 14
초보 의사 한 환자가 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하기 직전 탈출하다 잡혔다. "아니 아저씨, 수술 직전에 도망을 치시면 어떡해요?" "당신도 그런 ...
849 개와 닭
요절복통短
joker
2007-08-01 1658 4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
848 너 말고 임마
요절복통短
joker
2007-08-11 1658 5
너 말고 임마 한 정치인이 개를 끌고 산책을 가다가 어느 노인을 만났다. 노인 : “원숭이를 끌고 어디 가시나?” 정치인 : “하하 영감님...
847 아참
요절복통短
joker
2007-08-24 1658 15
아참 도벽이 심한 아줌씨가 슈퍼마켓에서 그냥 가다 들켰다. 점 원 : “아줌마 계산하고 가셔야지요” 아줌마 : “아참! 내 정신 좀 봐 아가...
846 서울 구경
요절복통短
joker
2007-09-22 1658 3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845 도둑의 유언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58 7
어느 도둑이 중병에 걸려 죽을 때가 되자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도둑 : 여보, 그간 정을 생각해서 내가 당신에게 보물을 하나 주겠소. 그...
844 언제 배달되나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58 7
어느 배달 전문 가게에서 점원이 고객에게 말하는 것을 사장이 우연히 듣게 되었다. "손님, 벌써 몇 주일 동안 전혀 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
843 도련니임 창피해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658 34
도련님 창 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
842 궁뎅이
요절복통短
joker
2008-09-30 1658 17
(_!_) 보통 궁뎅이 (__!__) 살찐 궁뎅이 (!) 왜소한 궁뎅이 (_._) 똥구멍이 작은 궁뎅이 (=!=) 곤장 맞은 궁뎅이 (_!__) 짝궁뎅이 (_:_) 여자 궁...
841 누가 이길까?
요절복통短
joker
2008-09-30 1658 18
아버지가 아들을 잠자리에 들여보내고 “잘 자거라” 하고 불 끄고 아이의 방을 나왔다. 10분 후 아들이 “아빠” 아버지가 “왜 그래 잠 자...
840 낼 저녁에 말이야?~!!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58 12
어느날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해 아내에게 약간 미안한 듯이 말했다.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거든…." 이 말을 들...
839 이상한 나이 계산법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58 14
추락한 비행기에서 밖으로 튀겨져 나오면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여자가 119 구급대원들에게 구출되는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부인, 나이가 어...
838 건방진 세탁기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58 9
오랜만에 백수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가사일에 전념하기로 결심했슴다. 청소하고 설거지를 하고, 마지막으로 세탁기를 돌리기로 했슴다. 그런...
837 서울의 잼난 동이름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3 1658 12
노래가락 구성지다 가락동 고스톱 칠 때마다 가리봉동 빈부격차 심해도 공평동 황소 타고 피리부는 목동 못 배워서 서러운 무학동 아무리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