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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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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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72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498
2122		부전자전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61	4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2121		교사와 똑똑한 아이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9	1661	4
		1. 교사 : 얘야, 넌 왜 그렇게 항상 지저분하지? 아이 : 전, 선생님보다 땅에 가깝거든요. 2. 아이 : 아빠, 아빠는 불끄고 글씨 쓸 수 ...
2120		아내의 파이
		요절복통短	joker	2006-08-02	1661	12
		아내가 밤중에 남편을 깨워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아래층에서 무슨 소리가 나 길래 내려가 보니까 도둑이 부엌에서 내 애플파이를 ...
2119		똑똑한 아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20	1661	4
		8살 먹은 아이가 큰 수박을 사려고 수박 농장을 찾았다. 아이가 큰 수박을 사려고 가격을 물어보자 주인이 답했다. "응! 그 큰건 한 통에 ...
2118		오해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61	13
		경상도 할머니가 시외버스를 탔다. 안내양이 친절하게 물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는 몹시 분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그래, ...
2117		결혼기념일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61	5
		부산에 사는 한 노인이 서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혼한다.” 아들은 깜짝 놀랐다. “아버지,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2116		자장면에 얽힌 슬픈 이야기
		요절복통短	joker	2007-06-13	1661	9
		자장면에 얽힌 슬픈 이야기 중국집으로 전화가 왔다. “여기 당나라당인데 자장면 하나 갖다줘.” 배달원이 부리나케 자장면 배달을 가고 있는 ...
2115		서울 구경
		요절복통短	joker	2007-09-22	1661	3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2114		도둑의 유언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61	7
		어느 도둑이 중병에 걸려 죽을 때가 되자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도둑 : 여보, 그간 정을 생각해서 내가 당신에게 보물을 하나 주겠소. 그...
2113		두장관의 대화
		요절복통短	joker	2007-11-22	1661	6
		두장관의 대화 아프리카의 어떤 장관이 프랑스 장관을 찾아가게 되었다. 아프리카 장관은.. 프랑스장관 저택의 화려함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
2112		남편의 고백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61	7
		아내 앞에 신문을 읽던 남편이 아름다운 여배우가 멍청하고 싸움 잘하기로 유명한 연예인과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덩치만 크고 머릿...
2111		도련니임 창피해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661	34
		도련님 창 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
2110		우째, 이런 일이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61	10
		금순이네 개는 집 밖으로 나갔다 하면 함흥차사였다. 늘 개 뒤를 쫓아다닐 수도 없어 금순이는 마침내 가축병원을 찾아가 상담했다. 얘기를 듣...
2109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3	1661	22
		시골 깡 촌에 살던 처녀가 파출부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서울에 왔다.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2108		아내의 임신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61	12
		아내의 임신 결혼한지 몇 개월 밖에 안된 새댁이 남편에게 말했다. "곧 우리 집 식구가 세 명이 될 것 같아요." 남편 왈, "아! 여보, 난 ...
2107		소년의 깊은 뜻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61	29
		소년의 깊은 뜻 평소에 대통령을 미워하고 신부님을 존경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소년이 몹쓸 전염병에 걸려 죽을 입장에 놓이자 아버...
2106		고체인가? 액체인가?
		요절복통短	joker	2010-09-07	1661	15
		고체인가? 액체인가? 선생님 : 얼음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학생 : 네, 그대로 있으면 고체, 녹으면 액체입니다. 선생님 : 잘 했어요. 그럼 ...
2105		할머니의 엽기행각
		요절복통短	joker	2010-09-07	1661	8
		할머니의 엽기행각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
2104		무엇이 될까?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61	8
		무엇이 될까? 어느 부부의 아들이 첫 돌을 맞이하게 되었다. 남편은 아이가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 몹시 궁금하여 돌상에다 지폐와 성서, 그...
2103		사오정의 회화실력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61	6
		사오정의 회화실력 영어에 열등감을 지닌 사오정이 회화공부를 했다. 기초적인 회화문구는 통째로 외워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사오정이 미국여행...
2102		진심?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61	8
		진심? 만난 지 1년쯤 되는 두 연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자기야, 난 자기 없으면 단 하루도 못살 것 같은데 ...
2101		참새 시리즈 5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61
		제목 : [sp]참새 시리즈 5조회수 : 2582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참새가 한마리가 전깃줄에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자 떨어...
2100		변신
		요절복통短	joker	2011-06-07	1661
		제목 : [sj]변신조회수 : 1190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11-05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산속에서 저팔계가 울...
2099		최불암과 오토바이
		요절복통短	joker	2011-06-07	1661
		제목 : [ls]최불암과 오토바이조회수 : 1396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12-08 최불암과 오토바이 1998년9월7일(월요일) 12:26:5 back84 최불...
2098		주번 당장 나와!!!
		요절복통短	joker	2011-08-13	1661
		제목 : [sj]주번 당장 나와!!! 조회수 : 1890 작성자 : Joker 작성일 : 2003-12-27 [사오정] 주번 당장 나와!!! 1998년9월14일(월요일) 18:...
2097		삼국지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9	1661
		삼국지 어느날 바보가 산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바보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강도는 문제를 맞추면 그냥 보내 주겠노라 말했습니다. 강...
2096		곡예비행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9	1661
		곡예비행 이륙준비를 하는 비행기내에서 중앙 통로 사이로 부기장이 지나가는데 장님이 아닌가! 처음엔 승객들은 침착하였다. 그런데 뒤를 이어서...
2095		오륜에 대하여 -미팅버젼-
		요절복통短	joker	2004-02-29	1662	13
		오륜에 대하여 -미팅버젼- [인(仁)] 언제나 참석하는 미팅자리에 어김없이 폭탄들만 나오지만 한번쯤 킹,퀸카를 만나리라는 마음을 가지니 이것을...
2094		어느 집 가훈
		요절복통短	joker	2004-03-14	1662	3
		어느 집 가훈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고, 실패란 바느질할 때나 쓰는 말이다
2093		고스톱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0	1662	10
		고스톱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1. 낙장불입 :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깨우치게 한다. 2. 비풍초똥팔삼 : 살...
2092		면접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5	1662	6
		면접 일류대학을 나온 엔지니어 지망생이 한 회사의 면접시험을 봤다. 면접관이 질문을 했다.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해주기 원합니까?" 엔지니...
2091		파리들의 식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8	1662	6
		파리들의 식사 어느날 아기파리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왜 우리는 똥만 먹어?" 그러자 엄마파리 왈 "이 녀석이! 밥먹는데 웬 똥 얘기야!"
2090		무서운 기자
		요절복통短	joker	2004-06-25	1662	5
		무서운 기자 어느 유명인사가 신문을 보다가 부음란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는 무척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그 신문사에 전화를...
2089		파티장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4-07-21	1662	10
		파티장에서 한 부부가 상류계층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파티장에 갔다. 사람들의 대화가 모짜르트로 바뀌자 사람들이 모두 입을 모아 모짜르트를...
2088		엽기적인 오토바이 가족
		요절복통短	joker	2004-08-23	1662	8
		어떤 선생님이 경험한 실화랍니다. 선생님이 학교끝나고 퇴근하던중..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 선 오토바이..... 그 ...
2087		빈라덴 무죄 확정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1	1662	7
		빈라덴 무죄 확정 [속보, 국제] 2002년 11월 22일 (금) 20:40 (워싱턴=연합뉴스) 오사마 빈 라덴은 세계 무역 센터 비행기 테러에 대해 자신...
2086		달리기 시합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8	1662	7
		달리기 시합.. 개랑 사람이랑 달리기 시합을 했다.. 개가 이겼을경우...... : 개만도 못한놈.. 사람이 이겼을경우... : 개보다 더한놈..
2085		갈 때는 10리 올 때는 15리여
		요절복통短	joker	2004-09-29	1662	8
		틀린길 한 가정이 있었따. 거런데 어느날 아빠가 어디갔다. 엄마가 아이보고 "애 아빠어디가셨니?"라고 물었다. "시장에여" "몇리걸리니?'라고 물었...
2084		엽기적인 여자의 면접시험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2	19
		조회: 3602, 줄수: 16, 분류: Etc. [엽기적인 여자의 면접시험] 어느 면접 어느 대기업에서 새 사원을 모집했다. 그 결과 최후의 3인이 남...
2083		최불암과 어명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2	16
		조회: 3284, 줄수: 30, 분류: Etc. [최불암과 어명] 조선시대 최불암이라는 이조판서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의 임금에게는 코딱지를 후비는 버...
2082		똑똑한 의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662	4
		추천: 3, 조회: 4311, 줄수: 32, 분류: Etc. [똑똑한 의사?] 한 부부가 있었다．어느 날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말이죠,부모님,나...
2081		신혼여행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662	4
		추천: 3, 조회: 4655, 줄수: 62, 분류: Etc. [신혼여행] 맹구와 맹자가 결혼해서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맹구와 맹자가 투숙할 호텔의 ...
2080		거북과 사자의 경주
		요절복통短	joker	2005-02-18	1662	4
		거북과 사자의 경주 거북과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됐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과의 경주라니…. 사자는 ...
2079		유형별 퇴근 인사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62	13
		유형별 퇴근 인사 나폴레옹형 : 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갈릴레이형 : 그래도 나는 퇴근한다. 김구 형 : 나의 첫번째 소원도 퇴근이요, 두번...
2078		대학 분류법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62	13
		대학 분류법 우리나라의 대학교는 다음의 4가지로 분류된다. 서울대 : 서울에 있는 대학 서울약대 : 서울에서 약간 먼 대학 서울법대 : 서울...
2077		뱃사공과 철학자
		요절복통短	joker	2005-11-30	1662	15
		뱃사공과 철학자 어느 철학자가 나룻배를 탔다. 그가 뱃사공에게 철학을 배웠냐고 물었다. 그러자 배사공이 고개를 저었다. "한심한 사람이군. ...
2076		최악의 날
		요절복통短	joker	2006-06-16	1662	14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있던 장난끼...
2075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결.
		요절복통短	joker	2006-06-26	1662	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결. 어떤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을 무렵, 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2074		좋은 소식 vs 나쁜 소식 vs 환장할 소식
		요절복통短	joker	2006-08-02	1662	9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 소식 : ...
2073		회춘문
		요절복통短	joker	2006-08-12	1662	8
		촌뜨기 엄마와 아들이 난생 처음으로 쇼핑몰을 통과해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특히 은색의 회전문에 완전히 마음이 사로잡혔다. 그들은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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