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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463  
2072 부부싸움 후
요절복통短
joker
2004-03-14 1660 7
부부싸움 후 부부인 영호와 경숙이는 심하게 싸운 후 화가 나 말 한마디 나누지 않았다. 하루는 영호가 다음날 아침 일찍 회사에 나갈 일이...
2071 고스톱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0 1660 10
고스톱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1. 낙장불입 :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깨우치게 한다. 2. 비풍초똥팔삼 : 살...
2070 앞이 안보이는 조종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03-31 1660 4
앞이 안보이는 조종사 최신 컴퓨터 항법장치를 자랑하는 항공기에 손님이 가득 타고 승무원들이 타기를 기다리며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이윽고...
2069 면접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5 1660 6
면접 일류대학을 나온 엔지니어 지망생이 한 회사의 면접시험을 봤다. 면접관이 질문을 했다.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해주기 원합니까?" 엔지니...
2068 라이스버거와 깍두기 아저씨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8 1660 6
라이스버거와 깍두기 아저씨 우람한 체격의 깍두기 아저씨가 L햄버거 가게로 들어섰다. 점원:주문하시겠습니까? 손님! 아저씨:(큰소리로) 라이스버거...
2067 파리들의 식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8 1660 6
파리들의 식사 어느날 아기파리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왜 우리는 똥만 먹어?" 그러자 엄마파리 왈 "이 녀석이! 밥먹는데 웬 똥 얘기야!"
2066 미스터 모범남성
요절복통短
joker
2004-07-21 1660 4
미스터 모범남성 한 여성단체에서 '미스터 모범남성'을 선정하기로 했다. 수만통의 추천서가 접수 됐는데, 그 중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편지...
2065 야구장에서 깨진 연인이야기
요절복통短
joker
2004-07-31 1660 7
야구장에서 깨진 연인이야기 남자가 야구를 전혀 모르는 여자 친구를 데리고 야구장에 왔다. 야구를 처음 본 여자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았다. ...
2064 빈라덴 무죄 확정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1 1660 7
빈라덴 무죄 확정 [속보, 국제] 2002년 11월 22일 (금) 20:40 (워싱턴=연합뉴스) 오사마 빈 라덴은 세계 무역 센터 비행기 테러에 대해 자신...
2063 깡다구, 새우 3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0 16
작성자 : 따식이 조회: 3162, 줄수: 11, 분류: Etc. [유머] 깡다구, 새우 3행시 깡:깡으로 해보겠습니다 행님!!! 다:다 댐비라고 하십쑈 행님...
2062 엘리베이터와 방귀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0 10
조회: 2930, 줄수: 27, 분류: Etc. [엘리베이터와 방귀] 당황 : 여러 사람과 같이 타고 있는데 방귀가 나오려 할 때 그것도 분명히 냄새가...
2061 최불암과 어명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0 16
조회: 3284, 줄수: 30, 분류: Etc. [최불암과 어명] 조선시대 최불암이라는 이조판서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의 임금에게는 코딱지를 후비는 버...
2060 소보루 아줌마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0 18
조회: 5283, 줄수: 24, 분류: Etc. [유머] 소보루 아줌마 탱돌이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얘, 탱돌아. 빵 집 가서 곰보빵 좀 사오렴." "...
2059 똑똑한 의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660 4
추천: 3, 조회: 4311, 줄수: 32, 분류: Etc. [똑똑한 의사?] 한 부부가 있었다.어느 날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말이죠,부모님,나...
2058 신혼여행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660 4
추천: 3, 조회: 4655, 줄수: 62, 분류: Etc. [신혼여행] 맹구와 맹자가 결혼해서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맹구와 맹자가 투숙할 호텔의 ...
2057 오륜에 대하여 - 인터넷버전 -
요절복통短
joker
2004-12-18 1660 7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
2056 믿을 사람이 따로 있지
요절복통短
joker
2005-02-04 1660 6
믿을 사람이 따로 있지 국회의원 나리를 태운 고급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2055 비밀정보요원
요절복통短
joker
2005-02-17 1660 4
비밀정보요원 한 사내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딘가에서 검은 안경을 쓰고, 검은 코트를 입고, 검은 중절모를 쓴 남자가 나타나...
2054 유형별 퇴근 인사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60 13
유형별 퇴근 인사 나폴레옹형 : 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갈릴레이형 : 그래도 나는 퇴근한다. 김구 형 : 나의 첫번째 소원도 퇴근이요, 두번...
2053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결.
요절복통短
joker
2006-06-26 1660 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대결. 어떤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을 무렵, 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2052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
요절복통短
joker
2006-07-08 1660 12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 7위 ' 왕초보 운전' 6위 ' 답답하지유' 지도 답답해유 ' 5위 ' 집으로 밥하러 가는길입니다.' 4위 ' 밥이 ...
2051 식전기도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7 1660 6
아내가 사람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 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 주겠니?" "난...
2050 허풍
요절복통短
joker
2006-08-30 1660 5
한 사람이 막 자기 사업체를 운영하게 됐다. 앉아 있자니 한 남자가 바깥 사무실로 들어오는 게 보였다. 대단한 수완가로 보일 요량으로 젊...
2049 하얀 애와 검은 애
요절복통短
joker
2006-08-30 1660 7
어떤 초등학교에 피부가 하얀 애와 검은 애가 있었다. 검은 애는 하얀 애가 너무 부러웠다. 검은 애는 자기얼굴도 하얗게 되고 싶어 하얀 애...
2048 금발머리 아가씨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0 1660 4
금발머리, 갈색머리, 빨강머리 여자가 달아나고 있었다. 경찰들이 바짝 추격해오자 여자들은 커다란 자루 안으로 숨었다. 한 경찰이 자루를 의심...
2047 63빌딩에 사는 달팽이
요절복통短
joker
2006-12-15 1660 3
63빌딩 1층에 사는 달팽이가 있었다. 어느날 2층에서 떨어진 침을 맞은 달팽이 하는 말 “ 2층에서 침 뱉은 놈 옥상으로 올라왓!! ” “허걱...
2046 탐색기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5 1660 12
빌 게이츠는 학창시절 공부를 엄청 못했다. 그러나 같은 반의 친구 톰은 공부를 엄청 잘했다. 세월이 흘러 빌게이츠는 엄청난 돈을 벌었다. ...
2045 똑똑한 아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20 1660 4
8살 먹은 아이가 큰 수박을 사려고 수박 농장을 찾았다. 아이가 큰 수박을 사려고 가격을 물어보자 주인이 답했다. "응! 그 큰건 한 통에 ...
2044 18대 국회의원 선거 캠페인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60 5
16대 국회 : '성실하고 끼끗한 사람'을 뽑읍시다! 17대 국회 : '깨끗한 사람'을 뽑읍시다.! 18대 국회: '사람'을 뽑읍시다.
2043 군인의 복수
요절복통短
joker
2007-04-01 1660 7
군 입대 뒤 전방으로 자대배치를 받은 한 군인이 한 달이 지나 여자친구에게서 배신당했다. 군인은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 별달리 ...
2042 그년이 저쪽으로
요절복통短
joker
2007-04-08 1660 4
어떤 부부에게 의견 차이가 생겼다. 처음엔 조용조용 자기의 의견을 주장 하다가 언쟁으로 번졌고, 종래에는 격해져서 남편이 아내를 때리려 하...
2041 세가지 소원
요절복통短
joker
2007-05-04 1660 7
세가지 소원 돈 많은 부자가 집에서 파티를 열고 있었다. 무료해진 부자는 무언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생각했다. 이윽고 부자는 풀장에 상어 ...
2040 잠시 착각
요절복통短
joker
2007-05-23 1660 15
한 여성이 거위를 데리고 술집에 갔다. 바텐더가 다가와서 물었다. "왜 돼지를 술집에 데리고 들어오는 거죠?" 그 여성이 대답했다. "이것 보세...
2039 진정한 행복이란
요절복통短
joker
2007-06-05 1660 17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 친구한테 했던 말이 정말이야?” 남편이 물었다 “뭐 말인데?” 그러자 부인이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
2038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은
요절복통短
joker
2007-07-19 1660 7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은.... 결혼은 언제 하나? -판단력이 흐려질 때 이혼은 언제 하나? - 인내력이 부족할 때 재혼은 언제 하나? - 기억...
2037 남자가 여자를 보고 놀랄 때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60 4
4위 두시간 전화통 붙들고 있다가 끊으면서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할 때 3위 평소에는 동작이 굼뜨다가도 백화점 세일 때는 믿기 어...
2036 대단한 할머니
요절복통短
joker
2007-12-01 1660 7
오랫동안 살면서 매일 부부싸움을 하던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는 싸울때마다, "내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때까지 따라다닐...
2035 숫자 이용 감동문자
요절복통短
joker
2007-12-28 1660 12
1생을 다 바쳐서 2한몸 다 바쳐서 3만년이 지나도 4랑하겠습니다. 5직 당신만을….
2034 언제 배달되나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60 7
어느 배달 전문 가게에서 점원이 고객에게 말하는 것을 사장이 우연히 듣게 되었다. "손님, 벌써 몇 주일 동안 전혀 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
2033 짝수가 돼야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60 11
머리를 깎을 때마다몹시 까탈스럽고 잔소리가 많은 할아버지가 이발관을 찾았다. 할아버지 : 오늘은 가리마를 가운데로 타 줘. 이발사 : 그렇게...
2032 정말 걱정된다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60 15
어느 풍채 좋은 사냥꾼이 사냥하러 아프리카까지 원정을 갔다. 가이드를 앞세우고 사냥감을 찾아 이리저리 정글을 헤매던 그는 너무 깊숙한 곳...
2031 치료비예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60 16
초등학생 꼬마가 용돈을 벌어보려고 이웃집들의마당에 쌓인 낙엽들을 쓸어주기로 했다. 얼마 후,꼬마는 아빠에게 20만원을 내놓으면서 은행에 예금...
2030 투자의 성공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60 15
몇 달전부터 주식 투자를 하는 남편이 신문을 보며 투털거렸다. "아휴~오늘도 또 떨어졌네" 옆에 있는 아내도 투덜되기 시작했다. "아휴~비싼 돈...
2029 혼비백산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60 12
먼저 간 아내의 묘를 찾은 한 남자가 울면서 말했다. "여보, 왜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간 거야? 다시 돌아올 수는 없어?"' 그러자 갑자기 ...
2028 미운 사람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2 1660 22
미운 사람 어느 성당에서 신부님이 강론을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은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
2027 성형견적서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2 1660 19
성형견적서 못 생긴 여자가 성형수술을 시켜 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
2026 제발 목숨만은...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2 1660 30
한 처녀가 퇴근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가는데 병원문이 열리면서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가 튀쳐나와 쫓아오는게 아닌가. "엄마!!!" 처녀는 기겁을 ...
2025 아내의 임신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60 12
아내의 임신 결혼한지 몇 개월 밖에 안된 새댁이 남편에게 말했다. "곧 우리 집 식구가 세 명이 될 것 같아요." 남편 왈, "아! 여보, 난 ...
2024 아빠와 아들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60 23
아빠와 아들 바닷가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 엄마, 수영해도 돼요? 엄마 :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꼬마는 엄마를 다시...
2023 곰사냥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60 21
미국에 사는 한 목사님이 겨울에 곰 사냥을 나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곰은 어디에도 없다. 잠시 총을 내려놓고 찬 물에 손을 씻고 얼굴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