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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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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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단칸방, 건망증, 사투리, 외국인, 의사, 우편배달부, 각종비교, 나이, 유머사자성어, More...테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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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72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500
1722		어느 정신병원의 면담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73	20
		어느 정신병원의 면담 정신병원에서 환자들과 의사가 대화를 나누는데, 한 환자가 느닷없이 물었다. "의사 선생님. 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이상...
1721		착각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73	6
		착각 예쁘게 생긴 여선생님이 기차에 탔다. 모든 승객의 시선이 선생님에게로 쏠렸다. 마침내 미남 승객이 말을 걸었다. “실례지만, 아이들이 ...
1720		입대 조언
		요절복통長	joker	2015-10-07	1673
		입대 조언 20살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입대 걱정됩니다. 제가 11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들어가야...
1719		만담 모음 - 성인(聖人)과 성인(成人)
		요절복통短	joker	2015-10-19	1673
		만담 모음 - 성인(聖人)과 성인(成人) 1. 보통 사람이란? 정답 : ☞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2. '노발대발'이란? 정답 :...
1718		대중과 영삼의 골프시합
		요절복통短	joker	2018-11-19	1673
		대중과 영삼의 골프시합 늙은 노인 '대중'은 골프를 좋아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날이 갈수록 게임 하기가 어려워졌다. 결국 그의 시...
1717		졸라 살해?
		요절복통短	joker	2004-04-02	1674	7
		졸라 살해? 평소 뉴스를 시청하지 않았던 그녀. 그녀는 뉴스시간에 설거지를 하며 앵커와 기자의 목소리만 듣고 있었다. “(달그락∼달그락∼) ...
1716		여인천하
		요절복통短	joker	2004-07-13	1674	8
		여인천하 중종이 경빈에게 사약을 내렸다. 하지만 경빈은 버텼다. "마마가 편지라도 한장 써주지 않으면 난 요거 절대 못 마시네!" 이 말을 전...
1715		덩치가 커서 슬플때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3	1674	12
		- 아무도 나랑 목욕탕에 같이 안가려구 할때... - 목욕탕 가서 '등밀어 드릴까요?' 라고 물을때 마다 사람들이 도망갈때..-_-;; - 똑바로 서서...
1714		재미난 앙케이트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5	1674	5
		학창 시절 선생님이 자주 하셨던 거짓말? 1위: 이건 시험에 꼭 낸다. (31.4%) 2위: 공부가 제일 쉬운 거야. (26.9%) 3위: 5분만 수업 더 하...
1713		여보 일어나세요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74	6
		한 부부가 부부 싸움을 하고 나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다음날 일찌기 일어나야 하는 남편이 벽에다 쪽지를 남겼다. "나 내일...
1712		다리를 보면…
		요절복통短	joker	2007-12-28	1674	5
		대학 졸업반 학생이 졸업을 하기 위해 마지막 생물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 시험날이 되어 교수가 문제지를 나눠줬다． 문제지에는 ...
1711		비 교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74	18
		1. 잘 생긴 사람이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역쉬..." 못 생긴 사람이 축구하다가 오벼헤드킥하면 ..... "어쭈~...." 2. 잘생긴 사람이 ...
1710		결혼실패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74	30
		결혼실패 오랫만에 만난 남자 친구 둘이 술을 마셨다. "글쎄, 나는 결혼을 두 번이나 했는데 다 실패야" "아유 저런! 어떻게 되었길래?" "아 ...
1709		두 배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74	4
		두 배 신문을 보던 남편이 투덜거렸다. 남편 : 이 놈의 주식 또 떨어졌잖아! 괜히 투자를 해가지고…. 그러자 옆에 있던 부인도 투덜거렸다....
1708		남자 셋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9	1674
		남자 셋 노인들이 모여앉아 군대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노인이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을 총알로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사...
1707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1	1674
		버스를 타고 가던 중 버스를 타고 가던 중에 졸고 있던 옆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두리번 거리다 옆 사람을 찌르면서 물었다. "여기가 어디죠...
1706		술 취한 사람들의 7가지 유형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75	4
		조회: 2878, 줄수: 18, 분류: Etc. [술 취한 사람들의 7가지 유형] 1.에로영화형:무조건 이유없이 벗어 젖힌다. 2.삼류극장형:필름이 끊긴다. ...
1705		서비스센터에서 생긴일
		요절복통短	joker	2005-02-26	1675	7
		서비스센터에서 생긴일 따르릉∼! 안내원: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데요, 실수로 그만 ...
1704		넌 지우개냐?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75	9
		넌 지우개냐? 어느날 때가 무지하게 많은 소년이 목욕탕에 와 때밀이를 불러서 때를 밀었다. 때가 어찌나 많은 지 어느덧 1시간이 지났다 "아...
1703		사람의 심리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4	1675	10
		어느 부동산 업자가 죽어서 천당에 가게 되었다. 천당 입구를 지키는 문지기가 말했다. "지금 천당은 사람이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갈 때가 ...
1702		엉뚱한 소원
		요절복통短	joker	2006-11-06	1675	7
		두 사람이 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항해에 나갔는데 그만 갈 방향을 잃게 됐다. 그들은 20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못했다. 그런데 한...
1701		고지식한 수위
		요절복통短	joker	2007-06-21	1675	8
		고지식한 수위 미술관 입구를 맡게 된 수위는 지팡이를 맡겨놓기 전에는 아무도 통과시키지 말라는 엄명을 받았다. 한 노신사가 두 손을 호주...
1700		제초제와 훈련병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675	23
		논산훈련소에서 고생하고 있던 훈련병 시절, 제일 많이 했던 일은 훈련이 아닌 제초작업이었다. 그날도 넓은 연병장에 있는 잡초를 다 뽑으라는...
1699		여인의 소원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675	19
		한 여인이 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했다. "신이시여, 제가 복권에 당첨되게 해 주세요" 복권 추첨이 이뤄졌지만 그 여자는 당첨되지 않았...
1698		공주병 증세1
		요절복통短	joker	2008-09-30	1675	27
		1 사과만 먹으면 죽을 것 같다 =백설공주병 2 자정이 다가오면 불안해진다 =신데렐라병 3 로마에서 휴일을 보내고 싶다 =오드리 헵번 공주병...
1697		아! 행복해
		요절복통短	joker	2010-05-03	1675	24
		아! 행복해 영국, 프랑스, 북한 사람이 잡담을 나누고 있다. 영국인 “나는 집에서 울팬티 한 장 입고, 모닥불 앞에 앉아 있을 때 가장 행...
1696		이상한 스승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75	10
		이상한 스승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1695		마징가 제트의 시조
		요절복통短	joker	2011-06-07	1675
		제목 : [ls]마징가 제트의 시조..조회수 : 969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12-08 마징가 제트의 시조..(퍼옴) 1998년9월6일(일요일) 13:10:31...
1694		티코와 트럭
		요절복통短	joker	2015-10-22	1675
		티코와 트럭 티코가 전속력으로 도로를 달리다가. 앞에 가는 트럭을 드리받고 말았다. 다행히 트럭은 아무 이상 없었다. 하지만, 티코는 상당히...
1693		아내와 다리미
		요절복통短	joker	2017-10-02	1675
		아내와 다리미 가족들이 함께 1년만에 처음으로 여름 휴가를 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어머나! 전기 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1692		한국, 중국, 일본인들 설득방법
		요절복통短	joker	2018-11-23	1675
		한국, 중국, 일본인들 설득방법 하지 않으려는 어떤일을 하도록 설득할 때, 한,중,일 3국인에 따라 다음과 같은 방법을 써야 성공하기 쉽다. ...
1691		개밥
		요절복통短	joker	2004-02-28	1676	6
		개밥 고등학생인 철수가 배가 고파 한 식당을 찾았다. 밥을 먹고 있는데 한 꼬마가 들어오더니 식당 아줌마에게 말했다. "엄마, 개한테 밥 안...
1690		세 여자의 남편 자랑
		요절복통短	joker	2004-09-22	1676	7
		남편 자랑 어느날 세 여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첫번째 여자가 먼저 자기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우리 남편은 공장 감독관인데, 그 밑...
1689		외계인 이다 삼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76	8
		작성자 : 김소라 조회: 2015, 줄수: 12, 분류: Etc. [유머] 외계인 이다 삼행시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외계인이다 삼행시 조금 썰렁 할 수도...
1688		맞선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0	1676	3
		.. 어느날 두남녀가 맞선을 보려고 마주 앉았다 앉고보니 남자는 씨름선수 같은 몸매에 여자는 말라깽이 였다 여자가 웃으며 말했다 "근수가 ...
1687		인생의 비애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76	23
		어느 뚱뚱한 여자가 있었다. 승마를 하면, 살이 빠진다는 이야기에 매일같이 승마를 했다. 그런데 몇 주가 지나자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오게 ...
1686		방구낀 사람들의반응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76	18
		1. 뻔뻔한 사람 - 누가 뀌었어? 빨리 자수해! 2. 솔직한 사람 - 아으, 시원하다. 3. 소극적인 사람 - 나는 아니니까 나 쳐다보지 마. 4. ...
1685		잘못 걸려온 전화
		요절복통短	joker	2009-04-11	1676	29
		잘못 걸려온 전화 제가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전화가 울리는 거예요． 그래서 받았더니 난데 없이(참고로 제 이름은 동진입니다), “거기...
1684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3,4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6	1676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3,4 20가지 전체 이유 3.. pc 통신은 아무리 싫은 소리를 해도 " 자기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냐?" 면서 ...
1683		만담 모음 - 젖소와 강아지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1	1676
		만담 모음 - 젖소와 강아지 1. 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정답 : ☞ 강아지('너 졌소','나 강하지') <- 여기를 긁어 ...
1682		요즘 아이들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0	1677	5
		요즘 아이들 꼬마 셋이 모여 TV를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이 가벼운 입맞춤을 하자 일곱살배기 꼬마가 입을 열었다. "형! 형! 저 사람들 지금...
1681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요절복통短	joker	2005-02-14	1677	2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끼니를 챙겨줘야 한다. 2.가끔씩 데리고 놀아줘야 한다. 3.복잡한 말은 알아듣지 못한다. 4.버릇을 잘 들여놓지 않으...
1680		교도소
		요절복통短	joker	2006-08-12	1677	5
		이웃집 꼬마들이 맹구네 집에 놀러와 놀고 있었다. 맹구엄마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 맹구방에 들렀다. 엄마 : 네 아버지는 어디에 계시니? 맹...
1679		만약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실실 웃고 있다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9	1677	5
		웃찾사에서는 "닥쳐"라고 했는데 당신이라면? 아래의 코멘트란에 적어보세요.
1678		개고기 통조림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77	15
		하루는 집에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깡통 하나를 열심히 따고 계셨다. 깡통에 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집 강아지 영심이를 ...
1677		너 하나. 나 하나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77	16
		어느 날 은행 털이 두 명이 한밤중에 은행에 들어가 돈을 몽땅 털고는 인근 공동묘지로 도망쳤다. 그런데 너무 서두른 나머지 묘지 입구에 ...
1676		사오정 시리즈 시험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77	4
		사오정 시리즈 시험 점수에 10점을 받아온 사오정에게 아빠가 이렇게 말했다. "좋다. 이번 한번은 용서해 주마. 그러나 다음번에 또 10점 미만...
1675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 5가지
		요절복통短	joker	2015-09-19	1677
		♡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1674		내가 몇살처럼 보여?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5	1677
		내가 몇살처럼 보여? 세월을 거부하고 늙어 보이지 않으려고 열심히 헬스로 근육을 단련함은 물론 피부관리도 받고 몸에 좋다는 음식이란 음식...
1673		만담 모음 - 방자와 향단이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9	1677
		만담 모음 - 방자와 향단이 1. 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정답 : ☞ 소(소나 타는 자동차) <- 여기를 긁어 주세요!!! 2. 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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