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Menu, Mobile K-jokes, Cyber World Tour,
단문, 장문유머
글 수 2,172
2024.4.20 11:47:05
작성자 : 연이 조회: 925, 줄수: 12, 분류: Etc. 오버걸 나는 23살이의 호르꾸 간호사이다 그러나 순결 봉사의 실천에 누구보다 앞장서지만 세상은 나를 돕지않느다 제일 심한건 우리 원장님.., 나를 늘 불안하게만 본다 환자의 생명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나를,환자의 생명의 위험한 일물로 본다.원장님외에 환자 보호자까지...왤까? 나의 오버 정신 때문일까? 나의 오늘하루도 오바만 하다가 찐빠만 잔득 먹구이러구 있다 오늘도 백의 천사는 좌절과 욕설로 흑색이 되어가고 있다 1999/08/05(21:59) |
(*.8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