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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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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0 10:36:26
어린 촐시가 혼자 비행기를 탓다 촐시는 창옆자리에 앉았고 바로 옆에는 덩치가 산 만한 남자가 앉았다 남자는 비행기가 출발하자마자 잠을 자기 시작 했다 잠시후 멀미를 하기 시작한 촐시는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남자를 깨우기는 무서웠고 그렇다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덩치가 컸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흔들리면서 촐시는 참지 못하고 남자의 무릎위에 토하고 말았다 하지만 남자는 깨지 않았고 시간이 흘렀다 30분이 지나서 남자가 깨었다 남자가 눌라서 자신의 무릎을 보자 촐시가 걱정 스러운 눈으로 남자를 보며 말했다. 아저씨 이제 좀 괜찮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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