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Menu, Mobile K-jokes, Cyber World Tour,
단문, 장문유머
글 수 2,172
2024.4.25 15:43:27
어느 술꾼 남편 어느 술꾼 남편이 그날도 만땅이 되어 집에 와서 주절주절... 와이프께서 겨우 달래 잠을 재웠다. 잠을 자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다녀 온 이 술꾼이 와이프를 흔들어 깨우더니, "화장실 문을 오늘 고쳤냐?" 하고 물었다. 와이프는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일축하고. 그러자 이 술꾼 하는 말이 "아니, 문을 여니깐 자동으로 불이 켜져서 좋던데..." 이 말을 듣자 와이프가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 급히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짠 !! 그기다가 쉬야를 ........ |
(*.247.37.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