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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501  
1922 사오정 시리즈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66 6
사오정 시리즈 사오정 때문에 화가 난 선생님이 학생 전체에게 누워서 자전거 페달 밟기 벌칙을 주었다. 그런데 사오정이 가만히 있었다. 선생...
1921 비극의 순간
요절복통短
joker
2011-02-11 1666  
제목 : [sj]비극의 순간조회수 : 669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사오정은 임창정과 춤을 출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무대서 같이...
1920 자녀들은?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4 1666  
자녀들은? -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 며느리는 좀도둑 - 손자들은 떼강도
1919 따라 하면 된다?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5 1666  
따라 하면 된다? 어떤 집에 아빠와 엄마와 애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애가 아빠한테 100원만 달라고 했다. 그런데 아빠는 100원을 주...
1918 만담 모음 - 여고 체육시간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8 1666  
만담 모음 - 여고 체육시간 1.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 나라의 무기는 과...
1917 포장마차에서 주의해야할 안주 3가지
요절복통短
joker
2015-10-19 1666  
포장마차에서 주의해야할 안주 3가지 무좀걸린 닭발, 치질걸린 닭똥집, 생리중인 피조개
1916 돈 꿔주면 후회할 8개 분야 과학자들
요절복통短
joker
2004-03-09 1667 29
돈 꿔주면 후회할 8개 분야 과학자들 다음의 사람들에게는 사적으로 돈을 꿔주지 말라. 안 그러면 후회할 것이다. ▶수학자=돌려받으러 갔을 ...
1915 이럴 땐 정말 난감
요절복통短
joker
2004-03-16 1667 9
이럴 땐 정말 난감 1. 화장실에서 맛있게 담배를 피운 후 손가락으로 퉁겨 담뱃불을 끄려다가 불똥이 행방불명되었을 때 (예전에 바지 속으로...
1914 남편을 위한 아내의 변명
요절복통短
joker
2004-07-15 1667 8
대머리 남편을 위한 아내의 변명 꼬마가 아침을 먹다가 엄마에게 궁금한걸 물었다. "엄마, 엄마. 왜 아빠 머리엔 머리카락이 쪼끔밖에 없어?" ...
1913 고스톱2
요절복통短
joker
2004-09-02 1667 5
@@ 고 스 톱 2@@ 저희 아버지와 이모 두명은 보통 다른 형부 처제와는 달리 아주 친합니다... 거의 친남매 처럼 친분을 유지하고 있지요......
1912 오륜에 대하여 - 인터넷버전 -
요절복통短
joker
2004-12-18 1667 7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
1911 오륜에 대하여 - 화장실버전 -
요절복통短
joker
2004-12-18 1667 14
오륜에 대하여 - 화장실버전 - [인(忍)] 아무리 급하고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더라도 끝까지 참고 견뎌내야 하니 이것을 인(忍)이라 한다. [의...
1910 재치있는 남자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67 7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
1909 정치가가 가져야 할 오감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67 8
1. 치고 빠질줄 아는 박진감 2.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이질감 3. 선거에서 졌을때 아는 패배감 4. 선거에서 이기고 공약 까먹는 건망감 5. ...
1908 엽기적인 아버지
요절복통短
joker
2006-05-18 1667 7
두살 연하 울꼬냉이 애인의 이야김돠...*^^* 꼬냉이는 노는덴 일주일 잠자지 말고 놀래도 잘 노는데 공부는 영 관심 밖임돠. 대학교도 놀기 좋...
1907 꼬마의 장래 희망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9 1667 11
아들 :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 많이 덥지. 뭐 좀 마실래? 아들 : (한참 고민하며) 엄마 물어볼게있어요. 엄마 : 내 아들이 뭐가 ...
1906 터프한 닭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3 1667 13
어느 농부가 빨간닭, 파란닭, 녹색닭을 1마리씩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 닭을 잡아서 털을 뽑으려 하는데 빨간닭이 이렇게 말하였...
1905 아내와 남편의 후회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4 1667 5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엄마 충고를 새겨들었어야 했어! 당신하고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장모님이 우리 결혼...
1904 립스틱 지우기
요절복통短
joker
2007-02-03 1667 12
화장실에서 립스틱을 바른 여고생들이 거울에 키스해서 날마다 지저분한 입술자국을 여기저기 남겼다. 마침내 교장은 여학생들 전원을 화장실로 ...
1903 오해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67 13
경상도 할머니가 시외버스를 탔다. 안내양이 친절하게 물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는 몹시 분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그래, ...
1902 간 큰 남자
요절복통短
joker
2007-04-10 1667 8
간 큰 남자 한 남자가 금요일 오후 회사를 나섰다. 그 날은 월급날이었고,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주말 내내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며 ...
1901 믿어지지 않는 얘기
요절복통短
joker
2007-06-05 1667 4
전국의 거짓말쟁이들과 사기꾼들과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과 뉴스기자등 온갖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과연 최종 믿어지지 않는 얘기를 해서 우...
1900 아참
요절복통短
joker
2007-08-24 1667 15
아참 도벽이 심한 아줌씨가 슈퍼마켓에서 그냥 가다 들켰다. 점 원 : “아줌마 계산하고 가셔야지요” 아줌마 : “아참! 내 정신 좀 봐 아가...
1899 직장에서 음주가 좋은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67 8
직장에서 음주가 좋은 이유에 대한 음주 예찬론자들의 주장을 6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 즐겁게 출근할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2. 직장에서의 ...
1898 고객센터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67 23
한 여자가 한 소매점의 고객불만족처리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 여자와 남편이 말다툼을 한 후 남편은 아내를 달래기 위해 고객센터에 가서...
1897 복수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667 18
남편이 여비서를 데리고 사라지는 바람에 울화통이 터진 여자가 해변을 거닐었다. 한참을 걷다가 한 신령을 만났는데 그 신령은 그녀의 이야기...
1896 유치원 영어수업
요절복통短
joker
2008-09-30 1667 15
어느 유치원 영어수업 시간이였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 (손가락을 쫘악 펴며...) 여러분 이게 영어로 뭐죠??? 아이들 : 핑...
1895 전시에는 더 빨리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67 20
모 부대 사단장이 소대 사찰에 나섰다. 병영은 깔끔했으며, 병사들은 사기가 충천해 보였다. 만족스런 얼굴로 소대를 둘러보던 사단장이 한 일...
1894 건방진 세탁기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67 9
오랜만에 백수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가사일에 전념하기로 결심했슴다. 청소하고 설거지를 하고, 마지막으로 세탁기를 돌리기로 했슴다. 그런...
1893 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2 1667 29
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남자가 있었다. 하루는 집에 들어오더니 부인에게 말했다. "남자가 평균 하루에 1200...
1892 현실과 드라마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67 26
현실과 드라마 <친구와 약속이 있어 시내에 나갔다> 드라마:어디를 가도 주차할 곳이 꼭 있다. 현 실:주차할 곳을 찾아다니느라 시내를 세바퀴...
1891 당 중앙이신지요?
요절복통短
joker
2010-05-03 1667 25
당 중앙이신지요? 두 사람이 평양 지하철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 “안녕하시오, 동무.” B “왜 그러시오.” A “동무. 실례지만, 노동...
1890 아들
요절복통短
joker
2010-09-07 1667 18
아들 차 한대가 길에서 큰 사고를 내고 뒤집혀 있었다. 마침 이곳을 지나던 한 젊은 기자가 사고 장소로 뛰어왔다. 기자는 사진을 찍으려고 ...
1889 아담과 이브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4 1667  
제목 : [ls]아담과 이브조회수 : 1536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아담과 이브 하루는 신이 아담과 같이 걸어가다가, 아담에게 물었...
1888 사오정과 새우깡 CF
요절복통短
joker
2011-08-13 1667  
제목 : [sj]사오정과 새우깡 CF 조회수 : 2219 작성자 : Joker 작성일 : 2003-12-30 사오정과 새우깡 CF 1998년9월14일(월요일) 16:38:51 ...
1887 아들이란?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3 1667  
아들이란? - 낳을땐 1촌 - 대학가면 4촌 - 군에서 제대하면 8촌 - 장가가면 사돈의 8촌 - 애 낳으면 동포 - 이민가면 해외동포 - 잘난 아들...
1886 침대가 따끈한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5 1667  
침대가 따끈한 이유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에 가게 되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1주...
1885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1,2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6 1667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1,2 20가지 전체 이유 1. pc통신은 후배가 장난치려고 가방에 넣어둔 칼라 콘돔때문에 처가집으로 사흘이나 ...
1884 천국
요절복통短
joker
2018-12-12 1667  
천국 굉장히 돈이 많은 부자가 자기 재산을 천국까지 가져가게 해달라고 끈질기게 기도하자 하느님이 마침내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
1883 내가 뭐 힘이 있나
요절복통短
joker
2004-03-06 1668 9
내가 뭐 힘이 있나 일곱 살이 된 아들에게 어머니가 물었다. "너 이 다음에 장가 가서 네 마누라가 나 못살게 굴면 어떻게 할래?" "쫓아내지...
1882 신입사원과 직장 상사의 차이
요절복통短
joker
2004-04-23 1668 4
신입사원인 나와 직장 상사의 차이 내가 시간을 끌면 느린 것이고 상사가 시간을 끌면 치밀한 것이다. 내가 일을 미루면 게으른 것이고 상사...
1881 엽기적인 교수님의 출석 체크
요절복통短
joker
2004-08-31 1668 5
엽기적인 교수님의 출석 체크 제가 아는 친구의 교수님의 엽기적인 출석 체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건 절대루 대출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어...
1880 오버걸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8 3
작성자 : 연이 조회: 925, 줄수: 12, 분류: Etc. 오버걸 나는 23살이의 호르꾸 간호사이다 그러나 순결 봉사의 실천에 누구보다 앞장서지만 ...
1879 깡다구, 새우 3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8 16
작성자 : 따식이 조회: 3162, 줄수: 11, 분류: Etc. [유머] 깡다구, 새우 3행시 깡:깡으로 해보겠습니다 행님!!! 다:다 댐비라고 하십쑈 행님...
1878 변기통과 낚시터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68 9
피닉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조지가 변기통에서 신나게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의사 제프가 와서 말했다. "고기 잘 잡혀요?"   ...
1877 장난 전화
요절복통短
joker
2006-06-08 1668 16
경찰 : 여보세요? 민원인 : 거기 경찰소 맞죠? 경찰 : 예, 맞는데요. 무슨 일이십니까? 민원인 : 여기 어떤 사람들이 옷 벗고 물 뿌리고 ...
1876 잔디 깎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20 1668 4
한 부자가 에쿠스를 타고 가다가 길가에서 어떤 사람이 잔디를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멈추라고 한 다음에 물었다. "왜...
1875 너 말고 임마
요절복통短
joker
2007-08-11 1668 5
너 말고 임마 한 정치인이 개를 끌고 산책을 가다가 어느 노인을 만났다. 노인 : “원숭이를 끌고 어디 가시나?” 정치인 : “하하 영감님...
1874 황당한 부부
요절복통短
joker
2007-09-22 1668 9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1873 동물과 사람의 차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68 6
한 선교사가 아프리카 오지로 선교를 떠났다. 그런데 그 오지에서는 누가 사람인지 누가 동물인지 알 수가 없었다. 선교사는 본국에 이 난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