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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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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8 22:55:43
교도소 탈출작전 교도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죄수가 어느날 불현듯 삭발을 하고는 자기의 생이빨을 5개나 뽑았다. 그러더니 며칠이 지나서는 교도소 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칼에 베고 말았다. 또 며칠이 지난 어느날, 그는 심각한 복통을 호소하며 맹장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러자 담당 교도관은 심각한 얼굴로 자기 동료에게 경고하듯 말했다. "이봐, 저 친구를 잘 감시해. 아무래도 자기 몸을 조각조각 떼서 밖으로 내보내고 있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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