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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492  
1872 누렁이 삼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6 7
조회: 3028, 줄수: 15, 분류: Etc. [유머] 누렁이 삼행시!! 오늘 학교에서 칭구넘이 해준건데...난 잼있게 들었는데 잼있나멀겠당.. 누 누렁아...
1871 밀양 아리랑에 대한 고찰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6 7
작성자 : 짦은유머 조회: 1130, 줄수: 12, 분류: Etc. 밀양 아리랑에 대한 고찰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낳네.. -> "아리랑...
1870 깡다구, 새우 3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6 16
작성자 : 따식이 조회: 3162, 줄수: 11, 분류: Etc. [유머] 깡다구, 새우 3행시 깡:깡으로 해보겠습니다 행님!!! 다:다 댐비라고 하십쑈 행님...
1869 오륜에 대하여 - 화장실버전 -
요절복통短
joker
2004-12-18 1666 14
오륜에 대하여 - 화장실버전 - [인(忍)] 아무리 급하고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더라도 끝까지 참고 견뎌내야 하니 이것을 인(忍)이라 한다. [의...
1868 정치가가 가져야 할 오감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66 8
1. 치고 빠질줄 아는 박진감 2.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이질감 3. 선거에서 졌을때 아는 패배감 4. 선거에서 이기고 공약 까먹는 건망감 5. ...
1867 신부의 방귀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1 1666 10
어떤 신혼 부부가 호화 유람선을 이용하여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신부가 방귀를 뀌고 싶어졌다 하지만 신랑앞에서 뀌기가 창...
1866 터프한 닭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3 1666 13
어느 농부가 빨간닭, 파란닭, 녹색닭을 1마리씩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 닭을 잡아서 털을 뽑으려 하는데 빨간닭이 이렇게 말하였...
1865 검산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3 1666 10
한 금발 아가씨가 대학에서 보는 마지막 시험을 치르기 위해 강의실로 들어왔다. 이번 시험은 대부분 OX 문제로 구성돼 있었다. 그녀는 시험...
1864 아내와 남편의 후회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4 1666 5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엄마 충고를 새겨들었어야 했어! 당신하고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장모님이 우리 결혼...
1863 귀신의 한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8 1666 6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심야에 하얀 소복을 입고 얼굴이 핼쓱한 아가씨가 중국 집에 들어와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그런데 한참을 먹던 그녀...
1862 꼬마의 협박
요절복통短
joker
2006-11-01 1666 7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1861 꽃을 보았을 때
요절복통短
joker
2007-02-03 1666 3
-굿이다 : 살다살다 첨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 왔을 때 -돌겠다 : 근데 국화꽃만 있을 때 -미친다 :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 거라고...
1860 천재와 운전기사
요절복통短
joker
2007-06-28 1666 10
아인슈타인은 본인의 운전기사와 함께 이곳저곳 많은 강의를 다녔다. 한 대학에 강의를 가던 중 운전기사 왈. "박사님, 저는 선생님 강의를 어...
1859 너 말고 임마
요절복통短
joker
2007-08-11 1666 5
너 말고 임마 한 정치인이 개를 끌고 산책을 가다가 어느 노인을 만났다. 노인 : “원숭이를 끌고 어디 가시나?” 정치인 : “하하 영감님...
1858 백만장자 되는 비결
요절복통短
joker
2007-08-11 1666 14
백만장자 되는 비결 어느 백만장자에게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 백만장자가 되는 비결을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백만장자가 말했다. “그...
1857 아참
요절복통短
joker
2007-08-24 1666 15
아참 도벽이 심한 아줌씨가 슈퍼마켓에서 그냥 가다 들켰다. 점 원 : “아줌마 계산하고 가셔야지요” 아줌마 : “아참! 내 정신 좀 봐 아가...
1856 황당한 부부
요절복통短
joker
2007-09-22 1666 9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1855 퇴원 심사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66 7
박 박사는 지역 정신병원 심리학자로 환자들이 회복하여 사회로 복귀할 준비가 되었는지 심사하는 일을 맡고 있다. "자, 맹구 씨." 박사가 한 ...
1854 대학원 면접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66 7
학생 셋이 물리학과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면접을 보게 됐다. 교수가 세 명에게 동시에 물었다. "빛과 소리 중 무엇이 빠른가?" "소리가 빠...
1853 어느 부부의 이야기?!!
요절복통短
joker
2008-05-23 1666 32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새근새근 쿨~~~~~~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을 보고 물었다. 부...
1852 지나친 친절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666 19
몇 시간 동안 운전을 해서 피곤한 트럭 기사가 차를 세우고 잠시 잠을 자기로 했다. 그가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누군가 트럭 문을 두드리...
1851 개미 군단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66 14
코끼리가 지나가다 무심코 개미집을 무너뜨렸다. 잔뜩 열받은 개미들은 특공대전사를 일천이나 모아 오백 마리씩 2개 조로 나누어 코끼리를 공격...
1850 전시에는 더 빨리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66 20
모 부대 사단장이 소대 사찰에 나섰다. 병영은 깔끔했으며, 병사들은 사기가 충천해 보였다. 만족스런 얼굴로 소대를 둘러보던 사단장이 한 일...
1849 방귀 뀌는 사람의 유형
요절복통短
joker
2009-04-11 1666 30
방귀 뀌는 사람의 유형 영특한 사람 : 재채기를 하면서 뀐다. 불행한 사람 : 방귀 뀌려다 바지에 응아 싼 사람. 비참한 사람 : 방귀를 못...
1848 A+맞은 리포트
요절복통短
joker
2009-04-11 1666 43
A+맞은 리포트 ○○대학교 수학과에는 학생들이 숙제하는 데 참고하라고 옛날 리포트를 많이 모아 두었다. 이런 걸 악용하는 사람은 어디나 ...
1847 투자의 성공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66 15
몇 달전부터 주식 투자를 하는 남편이 신문을 보며 투털거렸다. "아휴~오늘도 또 떨어졌네" 옆에 있는 아내도 투덜되기 시작했다. "아휴~비싼 돈...
1846 제발 목숨만은...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2 1666 30
한 처녀가 퇴근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가는데 병원문이 열리면서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가 튀쳐나와 쫓아오는게 아닌가. "엄마!!!" 처녀는 기겁을 ...
1845 현실과 드라마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66 26
현실과 드라마 <친구와 약속이 있어 시내에 나갔다> 드라마:어디를 가도 주차할 곳이 꼭 있다. 현 실:주차할 곳을 찾아다니느라 시내를 세바퀴...
1844 김정일 장군 만세!
요절복통短
joker
2010-05-03 1666 24
김정일 장군 만세! 북한 집단농장 일꾼 장만용씨. 하루는 낚시갔다 물고기를 한 마리 낚았다. 기분이 좋아진 장씨, 부인에게 요리를 지시하는데...
1843 당 중앙이신지요?
요절복통短
joker
2010-05-03 1666 25
당 중앙이신지요? 두 사람이 평양 지하철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 “안녕하시오, 동무.” B “왜 그러시오.” A “동무. 실례지만, 노동...
1842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요절복통短
joker
2010-05-03 1666 35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김정일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정상회담 자리. 휴식시간인데 두 사람은 심심했다. 누구의 경호원이 더 ...
1841 아들
요절복통短
joker
2010-09-07 1666 18
아들 차 한대가 길에서 큰 사고를 내고 뒤집혀 있었다. 마침 이곳을 지나던 한 젊은 기자가 사고 장소로 뛰어왔다. 기자는 사진을 찍으려고 ...
1840 사오정 시리즈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66 6
사오정 시리즈 사오정 때문에 화가 난 선생님이 학생 전체에게 누워서 자전거 페달 밟기 벌칙을 주었다. 그런데 사오정이 가만히 있었다. 선생...
1839 아담과 이브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4 1666  
제목 : [ls]아담과 이브조회수 : 1536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아담과 이브 하루는 신이 아담과 같이 걸어가다가, 아담에게 물었...
1838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9,10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6 1666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9,10 20가지 전체 이유 9.. PC 통신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난 이글을 쓰면서 깨어났을까 불안해서...
1837 만담 모음 - 여고 체육시간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8 1666  
만담 모음 - 여고 체육시간 1.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 나라의 무기는 과...
1836 못말리는 학생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1 1666  
못말리는 학생 나에게 있어서 수학은 가장 나쁜 적이며, 영어는 도무지 감이 오질 않고, 과학은 영원한 수수께끼이며, 국사는 언제나 생소하고...
1835 수업시간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7 1666  
수업시간 어느 대학의 수업시간 조용한 강의실에서 한 남학생이 옆에 앉은 여학생에게 뭔가 물어보다가 교수에게 걸렸다. 교수는 학생에게 물었...
1834 포장마차에서 주의해야할 안주 3가지
요절복통短
joker
2015-10-19 1666  
포장마차에서 주의해야할 안주 3가지 무좀걸린 닭발, 치질걸린 닭똥집, 생리중인 피조개
1833 대학도 나이 따라
요절복통短
joker
2004-03-14 1667 7
대학도 나이 따라 -비교- 중 1 : 서울대나 연·고대 아니면 안 간다고 한다. 중 2 : 서울에 있는 대학이면 된다고 한다. 중 3 : 아무 대...
1832 비굴한 형님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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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04-03-29 1667 13
비굴한 형님의 한마디..... -.-;; 내가 잘 아는 형의 이야기. 이 형이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길 한복판에 서 있었다. 형은 침을 아무데나 뱉는...
1831 고스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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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04-09-02 1667 5
@@ 고 스 톱 2@@ 저희 아버지와 이모 두명은 보통 다른 형부 처제와는 달리 아주 친합니다... 거의 친남매 처럼 친분을 유지하고 있지요......
1830 오버걸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7 3
작성자 : 연이 조회: 925, 줄수: 12, 분류: Etc. 오버걸 나는 23살이의 호르꾸 간호사이다 그러나 순결 봉사의 실천에 누구보다 앞장서지만 ...
1829 재치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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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05-12-04 1667 7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
1828 변기통과 낚시터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67 9
피닉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조지가 변기통에서 신나게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의사 제프가 와서 말했다. "고기 잘 잡혀요?"   ...
1827 모기의 한마디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1 1667 6
건달이자고있었다 그런데 모기가 건달의 피를 빨아먹은것이다 건달은 모기를 손으로 죽일라고하자 모기의 명언 "절 때리지 마세요. 내몸에는 당신...
1826 그의 두뇌는?
요절복통短
joker
2006-07-25 1667 9
유럽의 지도급 19세기 해부학자 데오도르 비시오프가 있었다. 그는 두뇌의 무게를 세심하게 측량하여 여러 해에 걸쳐 자료를 수집한 끝에 다음...
1825 부모의 끊임없는 걱정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0 1667 10
지나간 걱정 1. 새벽 2시에 일어나 아이 젖먹이는 일... 새로운 걱정 1. 새벽 2시까지 귀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걱정... 지나간 걱정 2. ...
1824 무심한 집주인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4 1667 6
관광객들이 유럽에서 고성(古城)을 안내 받고 있었다. 가이드가 말하길, "생각해 보세요. 수백 년 동안 여기에선 아무 것도 안 변했어요. 벽돌 ...
1823 담배와 심정 변화
요절복통短
joker
2007-05-12 1667 5
담배와 심정 변화 - 분노 : 담배를 꺼꾸로 물고 필터를 태워 버렸을 때 - 짜증 : 침으로 담뱃불을 끄려고 하는데 자꾸만 빗맞을 때 -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