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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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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5 19:09:27
아내가 밤중에 남편을 깨워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아래층에서 무슨 소리가 나 길래 내려가 보니까 도둑이 부엌에서 내 애플파이를 먹고 있는 거예요." "그 놈이 정말 당신이 만든 파이를 먹고 있는 게 확실해?" "정말 그렇다니까요!" 그러자 남편은 졸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 경찰을 부를까 구급차를 부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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