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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575
1772
혼비백산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85
12
먼저 간 아내의 묘를 찾은 한 남자가 울면서 말했다. "여보, 왜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간 거야? 다시 돌아올 수는 없어?"' 그러자 갑자기 ...
1771
현실과 드라마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85
26
현실과 드라마 <친구와 약속이 있어 시내에 나갔다> 드라마:어디를 가도 주차할 곳이 꼭 있다. 현 실:주차할 곳을 찾아다니느라 시내를 세바퀴...
1770
두 배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85
4
두 배 신문을 보던 남편이 투덜거렸다. 남편 : 이 놈의 주식 또 떨어졌잖아! 괜히 투자를 해가지고…. 그러자 옆에 있던 부인도 투덜거렸다....
1769
참새 시리즈 6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85
제목 : [sp]참새 시리즈 6조회수 : 2521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옛날에 사이좋은 부부참새가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참새...
1768
만약 담배가 몸에 좋다면...
요절복통長
joker
2015-09-26
1685
만약 담배가 몸에 좋다면 상황 1) 공부하는 자녀에게. 어머리 : 얘야! 얼굴이 안좋아 보이는구나. 담배 한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
1767
만담 모음 - 천재란?
요절복통短
cyber
2015-10-08
1685
만담 모음 - 천재란 1.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정답 : ☞ 버르장 머리 아이조아(eyejoa) 3.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1766
대중과 영삼의 골프시합
요절복통短
joker
2018-11-19
1685
대중과 영삼의 골프시합 늙은 노인 '대중'은 골프를 좋아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날이 갈수록 게임 하기가 어려워졌다. 결국 그의 시...
1765
앞이 안보이는 조종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03-31
1686
4
앞이 안보이는 조종사 최신 컴퓨터 항법장치를 자랑하는 항공기에 손님이 가득 타고 승무원들이 타기를 기다리며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이윽고...
1764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1
1686
3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 1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응? 2편 낙엽...
1763
술 취한 사람들의 7가지 유형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86
4
조회: 2878, 줄수: 18, 분류: Etc. [술 취한 사람들의 7가지 유형] 1.에로영화형:무조건 이유없이 벗어 젖힌다. 2.삼류극장형:필름이 끊긴다. ...
1762
믿거나 말거나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86
6
조회: 2799, 줄수: 13, 분류: Etc. [믿거나 말거나] 코끼리 귀에 개미가 붙어 코끼리에게 뭐라고 속삭였다. 그러자 코끼리는 쇼크를 받은 듯...
1761
뒷모습 보고 따라 갔을 때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86
14
조회: 3485, 줄수: 15, 분류: Etc. [뒷모습 보고 따라 갔을 때] 뒷모습이 예쁜 여자를 따라가던 남자가 앞모습 보고 영- 아님을 알았을 때...
1760
정말 말이라는건 어쩔수 없어여..
요절복통短
joker
2005-02-04
1686
11
정말 말이라는건 어쩔수 없어여.. 내칭구 언니 칭구가 실화로 있었던 일입니다.. 결혼한지 한달정도 되서 시어머니께.. 잘보일라고 애를쓰는데......
1759
유형별 퇴근 인사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86
13
유형별 퇴근 인사 나폴레옹형 : 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갈릴레이형 : 그래도 나는 퇴근한다. 김구 형 : 나의 첫번째 소원도 퇴근이요, 두번...
1758
처음 뵙겠습니다
요절복통短
joker
2005-11-30
1686
4
처음 뵙겠습니다 결혼 20년 만에 최신 레이저 개안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한 맹인이 있었다. 생전 처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
1757
부침개
요절복통短
joker
2006-06-16
1686
12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자식들이 집에 모였다. 가족들의 흐느낌 속에아버지는 불규칙적으로 숨을 헐떡이고, 이를 보던 부인이 복받치는 슬...
1756
자랑스러운 내 아들
요절복통短
joker
2006-07-25
1686
9
세 명의 가톨릭 여신도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첫 번째 가톨릭 여신도가 이렇게 말했다. "내 아들은 신부랍니다." "그 아이가 방으로 들어오...
1755
잔디 깎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20
1686
4
한 부자가 에쿠스를 타고 가다가 길가에서 어떤 사람이 잔디를 먹고 있는 것을 봤다. 그는 운전사에게 차를 멈추라고 한 다음에 물었다. "왜...
1754
국기
요절복통短
joker
2007-05-04
1686
10
국기 한 네덜란드인이 미국인에게 자기 나라 국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었다. "우리 화란의 국기는 빨강색, 흰색 그리고 파란색으로 구성되어...
1753
면접 시험장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7-06-13
1686
13
면접 시험장에서 달구가 취직을 하기위해 면접시험을 봤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미리 입사주를 마신 섹시맨이 술이 덜깬 상태였다. "어디에 사십...
1752
다리를 보면…
요절복통短
joker
2007-12-28
1686
5
대학 졸업반 학생이 졸업을 하기 위해 마지막 생물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 시험날이 되어 교수가 문제지를 나눠줬다. 문제지에는 ...
1751
개미 군단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86
14
코끼리가 지나가다 무심코 개미집을 무너뜨렸다. 잔뜩 열받은 개미들은 특공대전사를 일천이나 모아 오백 마리씩 2개 조로 나누어 코끼리를 공격...
1750
우째, 이런 일이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86
10
금순이네 개는 집 밖으로 나갔다 하면 함흥차사였다. 늘 개 뒤를 쫓아다닐 수도 없어 금순이는 마침내 가축병원을 찾아가 상담했다. 얘기를 듣...
1749
탱크주의 장롱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86
39
금이야 옥이야 키운 외동딸을 시집보내면서 만복노인이 장롱가게를 찾았다. "이보슈, 주인장. 이 장롱은 내 외동딸의 혼수감이니 단단히 만들어 ...
1748
공주병의 다섯가지 스타일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2
1686
19
공주병의 다섯가지 스타일 1. 이순신 스타일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2. 안중근 스타일 - 하루라도 예쁜 척하지 않으면 온 몸에...
1747
참새 시리즈 1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86
제목 : [sp]참새 시리즈 1조회수 : 3934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포수 한 명이 있었다 그 포수는 전기 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1746
참새 시리즈 14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86
제목 : [sp]참새 시리즈 14조회수 : 3275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참새가 날아가다가..... 포수의 머리위에 응가를 쌌따. 화가난...
1745
사오정 최종회라나 어째다나..
요절복통短
joker
2011-02-11
1686
제목 : [sj]사오정 최종회라나 어째다나..조회수 : 436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글쎄... 아!글쎄... 어머나 세상에.... "사오정이 ...
1744
사오정..드디어..영화 출연..
요절복통短
joker
2011-07-14
1686
제목 : [sj]사오정..드디어..영화 출연..조회수 : 961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12-17 사오정..드디어..영화 출연.. 1998년9월14일(월요일) 1...
1743
파리의 한마디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6
1686
파리의 한마디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
1742
원상회복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7
1686
원상회복 1.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 오던 때와 같이 회복시켜놓고 나가라는군요. 그 많은 바퀴...
1741
만담 모음 - 젖소와 강아지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1
1686
만담 모음 - 젖소와 강아지 1. 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정답 : ☞ 강아지('너 졌소','나 강하지') <- 여기를 긁어 ...
1740
해군의 반격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3
1686
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
1739
부자의 파티장
요절복통短
joker
2019-01-05
1686
부자의 파티장 어느 부자의 파티장에서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을때 주인이 뭔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해 손님들에게 말했다. "모두 밖으...
1738
요즘 아이들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0
1687
5
요즘 아이들 꼬마 셋이 모여 TV를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이 가벼운 입맞춤을 하자 일곱살배기 꼬마가 입을 열었다. "형! 형! 저 사람들 지금...
1737
미국, 일본, 한국 폭주족
요절복통短
joker
2004-05-08
1687
16
미국,일본,한국 폭주족 -.-;; 미국의 폭주족들은 뒤에 짧은 가죽 치마를 입은 여자들을 데리고 오토바이를 즐긴다. 하루는 두목 왈 "야! 우리 심...
1736
술꾼들이 좋아하는말!
요절복통短
joker
2004-08-31
1687
3
술꾼들이 좋아하는말! 술꾼들이 좋아하는 밥은 술밥이라! 수학문제도 술꾼이풀면 술술풀린다 허거덩 ㅋㅋ 암기할것두 술꾼들은 술술 외워댄다. 그...
1735
외계인 이다 삼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87
8
작성자 : 김소라 조회: 2015, 줄수: 12, 분류: Etc. [유머] 외계인 이다 삼행시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외계인이다 삼행시 조금 썰렁 할 수도...
1734
오륜에 대하여 - 고스톱버전 -
요절복통短
joker
2004-12-18
1687
11
오륜에 대하여 - 고스톱버전 - [인(忍)] 손에 들고 있는 똥 석장 때문에 패가 말리고 피가 말라 고통스럽지만 기필코 폭탄을 하겠다는 일념하...
1733
깜찍한 아이들
요절복통短
joker
2005-02-17
1687
5
깜찍한 아이들 (1) 교사:철수야, 지도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보렴. 철수:찾았어요. 교사:그래, 참 잘했다. 여러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
1732
첫 문제
요절복통短
joker
2006-08-12
1687
4
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고교생 넷이 오전 수업을 빼먹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선생님 앞에 나타난 네 학생은 학교에 오다가 자동차 타이어가 ...
1731
병 주고 약 주고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7
1687
5
말쑥한 차림의 판매원이 길 가던 한 남자를 세우고 물었다. "선생님, 10만원에 이 구강청정제 한 병 사시겠습니까?" 그러자 남자가 기겁을 하...
1730
엄마의 포기
요절복통短
joker
2006-10-04
1687
7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여섯 살 난 아들이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1729
엉뚱한 소원
요절복통短
joker
2006-11-06
1687
7
두 사람이 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항해에 나갔는데 그만 갈 방향을 잃게 됐다. 그들은 20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못했다. 그런데 한...
1728
말보로 필터+
요절복통短
zzofldj
2007-01-18
1687
9
아무리 웰빙이라고 해도 아직까지는 양으로 승부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디다.ㅋ 필터에 뭔 짓?을 햇길래 완전 반을 필터로 만들어 놧드먼...
1727
빌 게이츠 묘비명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87
3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 20xx년 x월 xx일 그가 세상을 떠났다. 도련님 묘비명을 무엇으로 할까요? 음 어떤게 좋을까요.. 컴퓨터의 황제 ...
1726
담배냄새
요절복통短
joker
2007-05-19
1687
8
건강이 안좋은 최씨는 병원엘 자주 간다. 의사왈 “당신 담배 안끊으면 진짜 죽어” 그 말에 최씨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의사왈 안끊으면 당...
1725
까다로운 손님
요절복통短
joker
2007-05-23
1687
15
호텔에서 한 투숙객이 수석 웨이터를 불렀다. "계란 두 개를 삶아주는데 하나는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덜 익히고..." "또 하나는 먹기 힘들 정...
1724
그럼 네가?
요절복통短
joker
2007-11-03
1687
14
천국의 문 앞을 지나가던 예수님이 베드로의 옆에 서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함께 판결하고 있었다. 한 할아버지가 문 앞에 서자, 예수님이 할아...
1723
특종은 힘들어
요절복통短
joker
2008-04-19
1687
17
유명한 여배우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이 나자 각종 신문사에서 비상이 결렸다. 특종을 얻으려던 여기자 한명이 간호사로 변장을 하고 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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