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등대] 석세스 스토리 ... 39조회수 : 211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4-10-03    

작성자 : dungdae 조회: 1278, 줄수: 27, 분류: Etc. 
[등대] 석세스 스토리 ... 39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사람들의 직업은 ‘음악 지휘자’로 나타났다.

미국 미네소타 의과대학교 데일 앤더슨박사는 지휘봉을 흔드는 것이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길러주며 엔돌핀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이는 스트레스와 통증을 해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볼펜과 젓가락을 흔드는 것도 동일한 효과가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집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열광적으로 지휘를 하는

‘지휘체조법’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평균수명은 일반인들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음주벽이 심했던 베르디와 스트라빈스키도 미수(米壽)를 누렸다.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는 95세,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89세,

카라얀은 81세, 아드리언 볼트는 93세를 누렸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장수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다. 

2000/08/3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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