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등대] 석세스 스토리 ... 130 | 조회수 : 389 |
| 작성자 : joker | 작성일 : 200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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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ungdae 조회: 2080, 줄수: 31, 분류: Etc. [등대] 석세스 스토리 ... 130
미국의 소설가 나다나엘 호돈이 쓴 '큰 바위 얼굴'은
미국의 어느 계곡에 얽힌 전설을 소설화한 것이다.
어느 계곡이 있는 곳에 평화의 마을이 있었는데
이 마을이 잘 사는 비결은 마을과 마주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던
큰 바위의 모습이 꼭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의 얼굴과 같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험 링컨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
그의 친구가 어떤 사람을 소개했다.
"이 사람은 재주가 비상하니 한 번 일을 시켜보게"
그러나 링컨은 그 사람을 돌려 보내고 쓰지 않았다.
그 후 친구가 찾아가 왜 그 사람을 쓰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링컨은 "사람은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유명한 말로 이유를 설명했다.
얼굴표정은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다.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을 잃지 않고 웃는 얼굴로 살아가자.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2001/07/15(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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