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등대] 석세스 스토리 ... 67조회수 : 62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4-10-03    

작성자 : dungdae 조회: 1467, 줄수: 31, 분류: Etc. 
[등대] 석세스 스토리 ... 67 


프랑스 최고의 화가 르누아르는 원래 도자기 공장의 공원이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틈틈이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넣었다.

그는 이 기회를 이용해 화가로 등단했다.

그러나 그는 심한 신경통으로 손을 거의 사용할 수 없었다.

결국 붓을 손에 붙들어매고 그림을 그렸다.

이 모습을 보고 한 방문객이 물었다. 

“선생님,이런 손으로 어떻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까”

르누아르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림은 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눈과 마음이 가장 좋은 붓입니다.
교만한 붓으로 그린 그림은 생명력이 없어요.
이 고통이 내게는 소중한 스승이랍니다”

고통은 곧 희망의 재료이다.

고통은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성공의 재료’가 되지만 
나약한 사람에게는 ‘절망의 독약’이 된다.

유명한 화가들은 대부분 한두 가지 고통의 가시채를 갖고 있었다. 

2000/11/2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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