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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 O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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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RL : |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9061207466 |
괴력의 로저스, 평균 121.2구..이대로 괜찮나
116-108-123-123-129-128. 한화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30)가 지난달 KBO리그 데뷔 후 6경기에서 던진 투구수. 로저스의 경기당 평균 투구수는 무려 121.2개에 달한다.
로저스는 8일 잠실 LG전에서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두 번이나 놀라게 했다. 7회까지 111개의 공을 던졌지만 8회에 마운드에 올라온 것이다. 8회에만 안타 3개를 맞고 4점째를 내줬지만, 코칭스태프에 직접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사인을 보낸 뒤 2사 1·2루에서 이병규(9)를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막았다.
투구수 125개. 더 놀라운 장면은 9회였다. 3점차로 리드한 마지막 이닝에도 마운드에는 로저스가 등장했다. 로저스는 첫 타자 채은성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뒤에야 마운드를 내려왔다. 총 투구수 128개로 마지막 공도 149km 강속구. 하지만 이날 로저스는 8이닝 동안 첫 홈런 포함 12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을 했다.
로저스는 KBO리그 6경기에서 48⅓이닝으로 경기당 평균 8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3번의 완투와 2번의 완봉승에서 나타나듯 완투형 투수로 리그를 지배 중이다. 경기당 투구수 121.1개는 2010년 한화 류현진(113.4개) 이후 최다이며 외국인 투수로는 2004년 KIA 다니엘 리오스(109.5개) 이후 경기당 투구수 최다 기록이다. 메이저리그에서도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랜디 존슨(120.1개)을 끝으로 21세기에는 평균 120구 투수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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