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쿠오조(Jack Cuozzo) 박사가 쓴 ‘살아있는 채로 매몰(Buried Alive)’ 책에는 매머드와 싸우고 있는 공룡의 그림이 실려 있다. 위에 있는 이 사진은 프랑스의 네안데르탈인의 유품들이 발견된 유명한 동굴중의 하나인 버니팔 동굴(Bernifal Cave)에서 찍은 것이다. 그 동굴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됐다. 이 그림의 연대가 정확히 측정되지는 않았지만, 홍수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다. Science News 지는 이 놀라운 사진을 공개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것은 생물체의 기원에 관한 일반적인 진화론적 패러다임을 깨트리는 증거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사실은 진화론의 확립을 위해 매장되어 버렸다. 쿠오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문자적 의미 그대로 자연선택이다. (Buried Alive, Jack Cuozzo, 1998, p.132). 미국 남서부의 암석 그림에 대한 권위자인 프란 바네즈(Fran Barnes)는 산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에서 백악기의 날아다니는 파충류인 익룡(pterosaur)과 매우 비슷한 암벽 그림을 보고했다. 이 그림은 한 쪽 날개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2.1 m 정도이고, 어두운 적색 염료로 그려져 있었다. 프리몬트(Fremont) 문명의 인디언들이 AD 700~1250 년 사이에 스웰(Swell) 지역에서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검은 용의 협곡(Black Dragon Canyon)’ 이라는 이름도 머리에 볏(headcrest)과 커다란 날개를 가진 파충류를 닮은 암벽그림에서 유래했다. (Swift, Dennis, 'Messages on Stone,' Creation Ex Nihilo , vol. 19, p. 20). (참조 : 유타주에 프테로사우르스와 거인의 암벽화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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