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연합뉴스 국내 10대 뉴스

[ns-2015ykoryh]2015년 대한민국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라는 신종 전염병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메르스의 전파력에 대한 판단을 비롯해 미흡한 초기 대응으로 메르스 환자가 단기간에 급증하고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온 사회가 불안과 공포 속에 빠졌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가 극심한 내수침체를 겪었다. 사회와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정치권의 난맥상은 국민들의 근심을 더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이 적힌 '금품 메모'를 남긴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파문을 일으켰고, 리스트에 등장한 이완구 국무총리가 낙마했다. 국회는 여야 정쟁으로 예산안의 법정시한 내 처리에 실패하고 내년 4·13 총선을 위한 선거구 획정 협상도 공전을 거듭하는 등 올해도 '식물국회'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탈당을 선언해 내년 총선을 4개월 앞둔 야권이 정계개편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대외적으로는 주한 미국대사가 국내에서 피습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으나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며 매듭지어졌고, 북한의 지뢰도발로 최고조에 이르렀던 남북간 군사적 긴장은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의 극적인 타결로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 당국회담으로 이어졌다. 하반기에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온나라가 들썩였다. 정부와 여당이 현재 검정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기로 하면서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 학계에서 치열한 찬반논쟁으로 최대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이 올해 10대 국내뉴스를 선정했다.

1. 온 사회를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
2.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3.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4. 역사교과서 국정화

5. '성완종 리스트' 파문
6. 8·25 합의로 남북 이산상봉·당국회담

7. 안철수 탈당…총선 4개월 앞두고 제1야당 분열
8.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

9. 박근혜대통령 중국中열병식 참관… 한일 첫 정상회담
10. 갈등 키운 식물국회…노사정 대타협도 빛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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