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연합뉴스 국내 10대 뉴스

[ns-2016ykoryh]다사다난(多事多難). 연말이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사자성어지만 2016년은 그 지닌 의미가 더욱 실감나게 다가올 만큼 곡절 깊은 한 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순실 씨로 인한 국정농단 사건이 온 나라를 뒤흔들면서 본인은 물론 박 대통령까지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온 국민의 분노가 담긴 광화문 광장의 '200만 촛불'은 결국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이어지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썼다. 앞서 정치권은 국민과의 소통에 실패한 여당의 총선 참패로 16년 만에 여소야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극적인 변화를 맞았다. 대외적으로는 북한의 끊임 없는 핵 도발 속에 개성공단이 폐쇄되는 등 남북관계가 급랭했다. 이와 맞물려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가 국내외에서 논란과 갈등을 일으켰다. 이밖에 고질적인 접대문화를 바꿀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됐으며, 고위직 판·검사가 연루된 법조비리가 재발했다. 경주에서는 규모 5.8의 강진까지 발생하며 한반도가 더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아니라는 경고음이 울렸다. 연합뉴스는 그 어느 해보다도 탈 많았던 2016년 국내 10대 뉴스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1.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2. '위대한 촛불집회'…시민혁명 이뤘다

3. 김정은 핵도발과 개성공단 폐쇄… 집단 탈북 사태
4. 4·13 총선 집권여당 참패…16년 만의 여소야대 국회

5.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전격 시행
6. 사드배치 논란과 중국 반발

7.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대국
8. 한진해운 청산과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9. 전현직 판검사의 민낯 드러난 법조비리 수사
10. 경주 지진…한반도 지진안전지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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