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연합뉴스 국제 10대 뉴스

[ns-2018yforyh]2018년 한해 지구촌의 이목을 집중시킨 최대 사건은 '세기의 담판'이었다.

지구상 마지막 남은 냉전의 땅에서 68년간 적대하던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역사적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해온 전 세계에 커다란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북한과 극적인 '한반도 데탕트'를 연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러나 '마이웨이'식 일방주의 외교를 구사하며 국제질서를 크게 뒤흔들었다. 13년 만에 극적으로 타결된 2015년 이란 핵(核)합의를 3년도 채 안 돼 '휴짓조각'으로 만들어버렸고, 러시아와는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파기를 공식화했다.

관세를 무기로 한 중국과의 'G2' 무역전쟁은 글로벌 경제에 커다란 충격파를 던진 동시에 패권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유럽의 고질병인 난민 문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와 '캐러밴' 행진에 시달린 미주 대륙으로까지 급속히 확산해 지구촌 전체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체제 아이콘이었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 프랑스 정국을 한바탕 들었다 놓은 '노란 조끼' 시위가 올해 국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연합뉴스는 2018년 국제 10대 뉴스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1. 68년 냉전 녹인 '세기의 담판'…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2. 美中 '총성없는 무역전쟁'…G2 '글로벌 패권다툼' 비화

3. 이란 핵합의·INF 줄줄이 파기…흔들리는 核질서
4. '황제' '차르' '술탄' '파라오'…지구촌 스트롱맨 '전성시대'

5. 사우디 반체제 언론인 '잔혹살해'…왕세자 '배후설' 일파만파
6. '현대판 프랑스 혁명' 노란조끼 시위…마크롱 '항복'

7. 역대급 산불에 폭염·강진·태풍…'신음하는' 지구
8. 지중해부터 제주까지 번진 '난민 앓이'…캐러밴·로힝야도

9. 자율주행차 달리고 IT기업 날고…4차 산업혁명 가시화
10. '감동휴먼 드라마' 태국 동굴 소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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